(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8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역외매도와 저가매수 등 양방향 수급이 유입되는 가운데 저가매수가 다소 우위를 보이는 흐름이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43분 현재 전장대비 4.60원 내린 1,289.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전장대비 5.70원 하락한 1,288.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이후 1280원 중반에서 1,291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아래쪽에서는 저가매수가 위쪽에서는 역외 매도와 네고가 나오면서 좁은 범위에서 상·하단이 막히는 모습이다.
오후 들어서는 매수가 우위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와 달러-엔 역시 오전 거래 대비 낙폭을 줄였다.
금리 동결 이후 급등한 뉴질랜드달러는 달러화에 대해 1% 상승폭을 유지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수급에 따라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레인지도 넓지 않고 1,280원 중후반대에서 대체로 움직이는 경향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행은 네고가 나오고 있지만 1,280원 후반에서는 저가매수가 나오고 있다. 오후 거래에서도 현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을 걸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09엔 하락한 157.14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53달러 오른 1.1002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5.8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04원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정선미
smjeo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