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3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은행 앞에 붙은 특례보금자리론 관련 현수막. 2023.11.3 mjka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주택금융공사는 12월 특례보금자리론의 금리를 동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주택가격이 6억원 이하이면서 부부 합산 연소득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 적용되는 우대형 금리는 10년 만기가 연 4.50%, 50년 만기가 연 4.80%로 유지된다.
저소득청년이나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이 최대 0.8%포인트(p)의 추가 우대를 받을 경우 금리는 3.70∼4.00%까지 낮아진다.
앞서 정부는 올해 1월 말부터 9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한 없이 무주택자와 1주택자(기존 주택 3년 내 매도 조건)에게 최장 50년·최대 5억원까지 연 4%대의 금리로 빌려주는 특례보금자리론을 도입한 바 있다.
다만, 재원 소진과 가계부채 증가세 등의 이유로 6억∼9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했던 일반형의 경우엔 지난 9월 말부터 공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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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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