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업체이면서 대표적인 밈(meme)주식인 게임스톱(NYS:GME)이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일부 투기적인 투자자들인 다음주로 예정된 게임스탑(NYS:GME)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파생상품 투자를 강화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투기적 투자자들이 게임스탑(NYS:GME)의 주식을 매집하는 것과 동시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고위험 옵션 상품을 매수하고 있다. 게임스탑(NYS:GME)의 주가가 다음달 6일로 다가온 실적 발표 이후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일부 투기적 투자자들은 게임스탑(NYS:GME)이 실적을 보고한 이틀 뒤인 오는 8일까지 주가가 3분의 2 더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12월 8일 만기인 행사가 22달러와 22.50달러에 투자자들이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콜옵션 계약에 트레이더들이 몰려들고 있다. 게임스탑(NYS:GME)은 전날 13.4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게임스탑(NYS:GME)은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15% 오른 15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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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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