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건강보험업체 시그나(NYS:CI)와 경쟁사 휴매나(NYS:HUM)가 합병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소식통은 양 사가 합병을 논의하고 있다며 양 사가 합병할 때 유나이티드 헬스와 CVS헬스와 맞먹는 건강관리 업체가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그나의 시가총액은 830억달러, 휴매나의 시가총액은 620억달러에 달한다.
이런 소식에 양사의 주가는 모두 하락 중이다.
시그나의 지난해 매출은 1천810억달러에 달하며, 휴매나의 지난해 매출은 930억달러에 달한다.
저널은 시그나는 의약품 계획을 관리하는 약국 수당 부서와 휴매나의 빠르게 성장하는 상업 보험의 강점을 이번 합병으로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휴매나는 시그나가 의료관리 사업의 핵심 전략을 가속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휴매나는 유나이티드 헬스에 이어 미국 2위 메디케어 보험사로 자체 가정 의료 사업과 1차 진료 클리닉 등을 소유하고 있다.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38분 현재 시그나의 주가는 전날보다 8% 하락한 263.15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휴매나의 주가는 5.21% 하락한 483.87달러를 나타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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