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89.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89.60원) 대비 1.8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288.90원, 매도 호가(ASK)는 1,289.10원이었다.
간밤 달러는 혼조를 보였다.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발언에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영향을 받았다.
미 국채 금리는 경기 둔화에 무게를 실은 베이지북 영향으로 하락했다.
뉴욕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7.092엔에서 147.25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7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433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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