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4%↑ S&P500 0.09%↓ 나스닥 0.1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6.20bp 하락한 4.277%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07% 상승한 102.860
-WTI : 1.45달러(1.90%) 상승한 배럴당 77.8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발언에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좁은 폭에서 혼조세.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비슷하게 현재의 금리 수준이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이날 연은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하향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
S&P500지수 내 통신, 에너지,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관련주가 하락하고, 부동산, 금융, 자재, 산업 관련주가 올라. 제너럴모터스의 주가는 1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가속화하고, 배당을 인상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9% 이상 올라. 정유업체 필립스66의 주가는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3% 이상 상승.
신발업체 풋락커의 주가는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16% 이상 올라. 미국 보험사 시그나와 휴매나가 합병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시그나 주가는 8% 하락하고, 휴매나 주가는 5% 이상 떨어져.
△ 미 국채 가격은 상승.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5.2% 서프라이즈를 보였지만 연준 경기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은 경기 둔화에 무게를 실어 매수 우위. 연준이 내년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장중 80%를 넘어서. 이보다 앞선 3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50% 수준까지 상승.
월가 전문가들은 10월 근원 PCE 인플레이션이 전년동월대비 3.5% 상승해 직전월 3.7% 상승보다 완화될 것으로 전망.
달러화 가치는 미국 경기 둔화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혼재된 양상.
*데일리 포커스
-애틀랜타 연은 총재 "인플레 둔화 추세 계속될 듯"[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585]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역 은행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그는 애틀랜타 연은 전망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이 내년 말에 2.5%까지 둔화하고, 2025년에는 2%에 더 근접할 것이라고 언급. 올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율 2%로 둔화하고, 내년에 1%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실업률은 4%까지 오르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
보스틱 총재는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에 적당한 경계감으로 경제 전망을 보고 있지만, 지금은 전망에 대해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 보스틱 총재는 내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결정 투표권을 행사.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금리, 불확실성 대응에 좋은 위치'[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588]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시카고 로욜라 대학교에서 한 연설에서 "불확실한 경제 여건에서는 경제가 상당히 예상과 다르게 변화할 수 있어 다양한 모델과 시나리오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의 금리 수준이 좋은 위치에 있으며, 경제 변화에 따라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다고 말해.
그는 "만약 그렇다면 통화정책은 민첩해야 하며, 변화하는 전망과 두 책무를 모두 달성하는데 따른 위험에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현재의 금리 수준이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고 발언.
아울러 그는 "정책 당국자들이 불확실성에 직면할 때 시나리오 분석이 유용한 가이드가 될 수 있다"고 설명.
-연준 베이지북 '경제활동 둔화…물가 상승폭 크게 완화'(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594]
미 연준의 경기평가 보고서인 11월 베이지북에 따르면 연준은 "모든 것을 감안할 때 경제 활동은 이전 보고서 이후 둔화됐다"고 평가. 4개 지역은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고, 2개 지역은 보합보다 약간 둔화됐으며, 6개 지역의 활동은 약간 둔화세
자동차를 포함한 소매판매는 여전히 혼재돼 있다고 연준은 진단. 제조업 활동 역시 혼재돼 있으며, 제조업체 전망은 약해져.
연준은 또 "소비자 신용은 상당히 양호한 상태를 유지했지만 일부 은행에서 소비자 연체율이 약간 증가했다"고 보고. 연준은 "보고 기간에 걸쳐 향후 6~12개월 경제 전망이 약화됐다"고 언급.
고용시장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체 고용이 그대로 유지되거나 완만하게 증가하면서 고용수요가 계속 완화됐다"고 진단. 물가와 관련해 연준은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임에도 물가 상승폭은 전 지역에 걸쳐 크게 완화됐다"고 평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11월 공식 제조업 PMI
▲N/A 중국 11월 공식 비제조업 PMI
▲N/A 일본 나카무라 토요아키 일본중앙은행(BOJ) 정책 이사 연설
▲0850 일본 10월 산업생산(예비치)
▲0850 일본 10월 소매판매(예비치)
▲1600 독일 10월 소매판매
*미국 지표/기업 실적
▲N/A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각료 회의
▲2230 미국 11/25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230 미국 10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2230 EU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
▲2305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2345 미국 11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PMI
▲0000(1일) 미국 10월 잠정주택판매
▲울타 뷰티, 세일즈포스, 크로거 실적
이재헌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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