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은 내년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반면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했다.
한은은 30일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동결 결정 이후 올해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전망치를 3.6%라고 밝혔다. 지난 8월 내놓았던 전망치 3.5%에서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한은은 내년인 2024년 물가 전망은 2.6%로 제시했다. 지난 8월 전망 당시 2.4%를 예상했던 데서 0.2%포인트 올렸다.
한은은 2025년 물가 전망치는 2.1%로 예상했다.
성장률 전망과 관련해 한은은 올해 전망치를 1.4%로 제시했다. 지난 8월의 전망치는 1.4%를 유지했다.
한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기존 전망보다 소폭 낮췄다. 지난 8월 내다봤던 수치는 2.2%였다.
한은은 2025년 성장률은 2.3%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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