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30일)

23.11.30.
읽는시간 0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크루그먼 "월가 꿈이었던 디스인플레이션, 현실화되고 있어"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월가가 꿈꿔왔던 깔끔한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크루그먼 교수는 최근 기고에서 "월가의 가장이상적인 시나리오인 경기침체나 급격한 실업률 상승 없이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깔끔한 디스인플레이션'이 실제 일어났다"고 말했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3.2% 상승하며, 지난해 고점 9.1%에서 대폭 둔화했다. 그럼에도 실업률이나 성장률은 시장 약세론자들의 우려와 달리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3.9%로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3분기국내총생산(GDP) 잠정치는 전기 대비 연율 5.2%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크루그먼 교수는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몇 년 전보다 더 나은 상태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일각에서 조 바이든 정부가 취임한 후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지만, 이는 팬데믹으로 경제 지표가 왜곡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즉, 팬데믹 이후 수요 증가로 일시적 가격 상승이 일어났고, 저임금 노동자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가면서 임금 상승률이 일시적으로 떨어진 것처럼 보였다는 게 그의생각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29

▲WSJ "비싸도 너무 비싼 美 주택가격, 뭔가 잘못됐다"

- 금리가 낮아지더라도 미국의 주택 가격을 더 저렴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하지않다는 논평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높은 주택가격은 8개월 연속 상승하며 끈적한 것 이상의 것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가격이 끈적하다는 것은 가격 경직성이 높아 가격이 한번 형성되고 나면 상당 기간 그 가격이 유지되는 것을 의미한다. 9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계절조정 전), 전년 동기 대비로는 3.9% 올라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 주요 도시들의 평균 집값 추세를 측정하는 이 지수는 전월 대비 기준으로 지난 2월부터 8개월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WSJ은 "팬데믹 기간 공간에 대한 미국인들의 새로운 욕구와 정부 구제 수표로 인한 미국 가계 재정의 충당, 3% 미만의 모기지 금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주택 가격을 급등시켰다"며 "그러나 주택 구매 열풍은 지나갔고, 모기지 금리는 20년 만에 최고치에 이르며 주택이전혀 팔리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주택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가장 큰 이유를 현재 주택 소유자들이 현재 금리보다 훨씬 낮은 모기지를 가지고 있어 주택 판매를 꺼리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41

▲"비트코인, 내년 사상 최고치 경신할 수 있는 이유"

- 암호화폐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 강화 조치에도 내년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드 스테이션의 앤서니 루소 중개 솔루션 책임자는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내년 강세장을 위한 훌륭한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올해 FTX 창립자 샘 뱅크먼-프리드는 사기 및 음모 7건 모두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고, 바이낸스의 공동 창립자 자오창펑도 형사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고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럼에도 올해 비트코인(BTCUSD)은 현재까지약 130% 상승했다. 다만, 지난 2021년 기록한 최고치인 6만8990달러보다는 여전히45% 낮은 수준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공정 가치는 약 4만2천 달러이며 코인의 200일 이동평균은 약 2만9천 달러다. 루소 책임자는 "이것들이 모두 상승하는 추세"라며 "장기 보유자 중 극소수만이 비트코인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적인 신호"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내년 초 4만 달러를 넘어 내년 말까지 사상 최고치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78

▲美 국채금리, 亞서 하락세…경기 둔화 전망 속 물가 대기

- 3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간밤 연준의 경기 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이 경기 둔화에 무게를 실은 데다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도 금리 인상 종료를 시사한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전장 대비 0.97bp 내린 4.2551%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28bp 내린 4.6472%, 30년물 금리는 0.88bp 내린 4.4334%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경기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에 하락했다. 연준내 매파적 인물인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현 수준의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는데 적절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가운데 다른 연준 당국자들도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경제의 연착륙에 대해 이전보다 더 자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도 현재의 금리 수준이 좋은 위치에 있으며, 경제 변화에 따라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98

▲"中 경제 개선 조짐에도…아직 충분한 모멘텀 없어"

- 중국 경제가 다소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 회복을 위한 충분한 모멘텀이 없다면 투자자들의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중국의 독립 조사업체인 차이나 베이지북의 매출 및 이익 지수는 업종 전반에 걸쳐 두 달간 하락세를 보인 후 11월 반등했다. 특히 명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서비스가 가장 큰 개선세를 보였는데,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인 광군제가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의 금리 인하 등에도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 베이지북에 따르면 주택 건설업체의 판매 증가율이 급격하게 감소했으며 주거용 부동산 중개인의 판매 감소는 올해 들어 가장 느린 속도로 줄었다. 차이나 베이지북의 셰자드 카지 전무는 "이러한 개선은 경제가 타격을 받았던 1년 전과 비교했기 때문"이라며 "개인 데이터에 따르면 회복세는 3분기에 정점에 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지만 그 속도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2024년에 훨씬 더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것이 부분적으로 중국이 재정 조치를 강화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716

▲마켓워치 "美10월 PCE 둔화하면 연준 금리 인상 끝날까"

-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주시하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이 끝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10월 근원 PCE 전문가 예상치는 전월비 0.2% 상승이다. 이는 연율로는 3.5%로, 전월의 3.7%보다 둔화한 것이며, 지난 20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는 연준이 미래 인플레이션을 가늠할 때 가장 눈여겨보는 지표다. 매체는 여전히 PCE가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 2%와 큰 괴리를 보인다면서도 대다수 연준 당국자와 월가 투자자들은 현재의 금리 수준이 인플레이션을 둔화시키는 데 큰 효과를 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준은 지난 18개월간 금리를 제로 수준에서 상단 5.5%까지 급격하게 인상했다. 이에 최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현재의 통화정책이 경제를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데 적절한 수준이라는 데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란 전망 역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춘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47

▲씨티 "경기침체에도 내년 중순 S&P500지수, 5,000선으로 오를 것"

- 씨티는 내년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지겠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내년 중순 5,00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티의 스콧 크로너트 미 주식전략 헤드는 인터뷰에서 "잠재적 경기침체 가능성에도 내년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이 올해보다 약 11% 높은 245달러로 오를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지난 2년간 EPS가 크게 늘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에는 EPS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내년 S&P500지수 상장기업 중 EPS가 25% 이상 감소하는 곳들이 올해나 5년 평균치와 비교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크로너트 헤드는 "2개 분기 정도 경기침체가 지속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만큼 나쁜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며 내년 중순 S&P500지수 전망치를 5,000으로 제시했다. 내년 경기침체에 빠지더라도 EPS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근의 다른 위기 때처럼 지수 펀더멘탈이 크게 악화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만일 펀더멘탈이 계속 견조하게 나타날 경우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나서는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씨티는 아직 내년 연말 기준 S&P지수 전망치를 발표하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99

▲S&P500선물, 연말 랠리 기대감에 상승

- 3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5% 상승한 4,561.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4% 오른 16,046.50에 각각 거래됐다.지수 선물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전망에 연말 랠리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달 들어 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숨 고르기에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8.5%, 11% 상승하며 지난해 7월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7.2% 올라 2022년 10월이후 최대 월간 상승을 거뒀다.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는 세일스포스(NYS:CRM)와 스노우플레이크(NYS:SNOW)가 실적호조에 각각 8%, 7% 이상 올랐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추가 통화정책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10시 반에 발표되는 10월 개인소비지출(PCE)을 주목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711

▲UAW, 노조원 포섭 추진…도요타·테슬라 등 영향권

- 전미자동차노조(UAW)가 미국 자동차 제조사 '빅3'를 넘어 다른 제조사의 근로자들까지 노조원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추진 중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마켓워치는 UAW가 미국 내 최소 13개 제조사, 약 15만명의 근로자를대상으로 조직 확장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숀 페인 UAW 위원장은 "도요타(NYS:TM)의 켄터키주 조지타운 공장에서 가장 강력한 캠페인 중 하나가 진행되고 있다"며 "캠리와 라브4 등을 만드는 7천800명의 근로자가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제는 당신의 차례"라며 노조가 없는 근로자들을 독려했다. 매체는 도요타 외 UAW의 영향권에 있는 자동차 제조사로 테슬라(NAS:TSLA)와 혼다모터스(NYS:HMC), 폭스바겐(XTR:VOW),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 등을 소개했다. UAW는 그간 포드(NYS:F)와 제너럴 모터스(GM)(NYS:GM), 스텔란티스(NYS:STLA)의 근로자들이 중심이었다. 이들은 최근 약 6주간의 파업으로 약 25%의 임금 인상안이 담긴 새 계약을 체결했다. 매체는 숀 페인 회장이 파업 중에도 비노조 자동차 제조사들의 근로자들을 끌어들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13

▲JP모건 "美주식, 고평가…내년 S&P500지수 4,200될 것"

- JP모건이 뉴욕증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내년에 지금보다 약 8% 내려간 수준이 될 것으로 제시했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은 "지정학적·정치적 위험이 커진 반면,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미국 주식은 고평가됐다"며 "연준의 빠른 통화 완화가 없다면, 투자자들의 내년 포지션과 심리가 반전돼 주식시장에 도전적인 거시경제 환경이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JP모건은 내년 S&P500 기업들의 실적 성장률을 2~3% 정도로 봤다. 이 지수의 방향을 아래쪽으로 보고 목표 수치를 4,200으로 설정했다. 최근 종가 대비 약 8% 낮은 수준이다. 최근 시장에서 확산한 긍정적인 전망과는대조된다. 매체는 팩트셋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실적 컨센서스는 11% 이상 증가라고 소개했다. JP모건은 구체적인 주요 리스크로 다극화 시대로의 전환, 러시아에 이은 중동 전쟁, 미국을 포함해 40여개국에서 실시되는 선거 등을 지목했다. 투자자들에게 채권과 유틸리티 주식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라고 권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45

▲지금도 5% 美 단기채권이 최선인가…"벙커에 숨지 말라"

- 한때 뉴욕자본시장에서 5% 금리를 넘나드는 단기 국채 및 이에 연동된 상품들은 '필수적'으로 담아야 하는 자산으로 평가됐다. 리스크 대비 투자 가치가 뛰어나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변화가 감지되면서 이러한 인식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제기된다. 자칫 벙커 안에 숨다가 더 큰 기회비용을 치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마켓워치는 미국 투자 플랫폼 이토로의 캘리 콕스 투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차트를 소개했다. 지난 1961년 이래 1년 만기 미국채로 대표되는 단기 금리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일일 최고 상승률을 비교한 것이다. 차트는경기침체의 시작과 끝을 기점으로 총 8개의 주기를 설정했다. 해당 주기별로 미국채 1년물 금리가 최고일 때를 찾아 저축 금리로 표기했다. 이처럼 단기 금리가 정점을 기록한 이후 S&P500지수가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을 때의 연간 수치를 분석했다. 1982년 이후로는 금리 하락기의 주식 투자 성과가 단기 현금성 자산의 수익률을 넘어선다는 점을 강조했다. 물론 개별적인 투자 시점과 변동성에 따라 주식-채권의 퍼포먼스는 달라질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97

▲日 10월 산업생산 전월비 1% 증가…예상치 상회(상보)

- 일본의 10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10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8% 증가를 상회했다. 출하는 전월 대비 0.2%, 재고는 0.8% 늘었다. 재고-출하 비율은 0.1% 상승했다. 9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0.2% 증가에서 0.5% 증가로 수정됐다. 일본 기업들은 11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3% 감소할 것으로 봤으나 12월에는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62

▲머스크, 보이콧한 광고주에 욕설

- 반유대주의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NAS:TSLA) 최고경영자(CEO)가 광고를 중단한 광고주들에게 욕설을 날려 파문이 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머스크는 반유대주의로 잘못 해석되고 있는 자신의 게시글을 문제 삼아 광고를 보이콧하는 것은 엑스(옛 트위터)를 죽이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뉴욕타임스가 주최한 딜북 서밋에서 "누군가 나를 광고로, 돈으로 협박하려 한다면 X이나 먹어라(Go fuck yourself)"라며 "이번 광고 보이콧은 회사(엑스)를 죽이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유대인들이 백인에 대한 증오를 의도적으로 부추긴다는 취지의 한 엑스 이용자의 게시글에 "당신은 실제 진실을 말했다"고 동조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머스크가 반유대주의적 견해를 지지하는 의견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후 IBM과 애플, 디즈니,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컴캐스트, 파라마운트 글로벌, 라이온스 게이트 등이 X에 광고를 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도 비판에 가세했다. 머스크는 자신의 게시물이 반유대주의적 의미를 가진게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79

▲日 10월 소매판매 전년비 4.2%↑…20개월째 증가(상보)

- 일본의 소매판매가 20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10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소매판매는 지난 9월 기록한 5.8% 증가보다는 둔화됐으나 20개월째 증가세를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60

▲금리 인하 기대에 '만물 랠리'…금·채권·BTC·게임스탑까지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에 금, 채권은 물론이고 비트코인(BTC)에 게임스탑 주식까지 일제히 급등해 이른바 '만물 랠리설'이 힘을 얻고있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월스트리트가 올해 말에 가까워지면서 투기적 베팅에 뛰어들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특히 최근 랠리는 투기 자산과 방어 자산 가격을 함께 끌어올려 내년 초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거시적인 베팅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매파로 통하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최근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약해진다는 가정 하에 올봄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시장 변동성은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미 지난해 여름과 연준의 피벗(정책 변경) 기대로 커진 단기 랠리가 관측된 바 있다. 월가는 다시 상승장에 소외될지 모른다는 우려, 즉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가 돌아왔다는 인식에 연말 투기적 베팅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빔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모하나드 아마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마켓워치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재 성과 추구 흐름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며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본 사람으로서 올인할 동기가 아주 크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69

▲日 닛케이, 美 기술주 약세에 하락 출발

- 30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에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3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03.64포인트(0.31%) 하락한 33217.5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0.36포인트(0.44%) 하락한 2,354.14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이날까지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하락한 영향이 반영됐다. 또한 엔화 가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매파 인사의 금리 인하 언급에 강세를 이어가자 일본 증시에서 수출 관련주들이 특히 타격을 받았다. 전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수개월, 즉 3개월, 4개월 5개월간 계속 둔화돼 우리가 인플레이션 둔화를 확신할 수 있다면 정책금리를 낮추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달러 약세·엔화 강세를이끌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7% 하락한 147.044엔을 보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682

▲중국 11월 제조업 PMI 49.4…2개월 연속 경기 위축 지속(상보)

- 중국의 11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0을 밑돌며 2개월 연속 제조업경기 위축세가 이어졌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0일 중국의 11월 제조업 PMI가 49.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49.8)와 전월치(49.5)를 모두 밑돈 수준으로 주택 경기 침체에 중국 경제가 지속적인 약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나타냈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지난 4월 49.2를 기록한 뒤 5개월 연속 50을 넘지 못하다가 지난 9월 6개월 만에 50을 웃돌며 경기 확장 국면에 진입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10월에 1개월 만에 위축세로 전환했고 이달까지 침체가 이어진 셈이다. 기업의 구매 담당자 대상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PMI는 관련 분야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수축 국면을 각각 의미한다. 서비스업과 건설업 등의 경기를 보여주는 11월 비제조업 PMI는 50.2로 확장세를 유지했으나, 지난달의 50.6보다는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709

▲나카무라 BOJ 이사 "초완화 정책 조정에 시간 더 필요"

- 나카무라 도요아키 일본은행(BOJ) 정책 이사는 초완화 정책을 조정하는 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나카무라 이사는 일본 고베에서 열린 비즈니스 리더 모임에서 연설하고 "임금 상승을 동반한 2% 물가 목표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달성을 확신할 수 있는 단계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제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1000분의 1의 기회로 보고 있다"며 "국가가 중대한 순간에 직면해 있어 통화 완화를 수정하기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에 대한 추가적인 수정과 관련해 유일하게반대표를 던졌던 도요아키 위원은 기존의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반복했다. 나카무라 이사는 "현재 인플레이션은 대부분 생산 요소의 비용 상승으로 인한 것"이라며"당분간 현재 통화 완화를 인내심 있게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715

▲BMO "내년 S&P500 목표치 5,100…약한 경기침체 예상"

- 내년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더라도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는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BMO의 브라이언 벨스키 최고투자 전략가는 내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목표치를 5,100으로 현재 수준보다 12% 높게 제시하며 이같이 관측했다. 그는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250달러로, 주가수익비율(PER) 배수는 20.4배로 설정해 목표치를 계산했다고 덧붙였다. 벨스키 전략가는 내년에 이름뿐인 매우 약한 경기침체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미국 경제가 다시 한번 위축을 피한다면 강세장시나리오에서 S&P500지수가 약 5,500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둔화, 금리 하락, 고용시장 호조, 기업 수익 증가 등이 내년 증시가 더욱 강세를 보일 수 있도록 돕는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벨스키 전략가는 "올해 미국 증시의 성과와 펀더멘털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향후 3년~5년간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실적 성장, 밸류에이션 추세와 주가 실적의 정상화 경로를 위한 기초를 쌓고 있다는 우리의 예상과 일치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는 개별 종목의수익률이 여러 기업 규모와 부문에 걸쳐 더 고르게 분포돼 올해처럼 대형기술주가수익률 상승의 대부분을 견인하지 않을 것이며 증시가 다소 평범하고 전형적인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710

권하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