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중국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부진에 따른 추가 부양책 기대에 0.4% 넘게 상승세를 나타냈다.
30일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오후 1시 39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41% 오른 0.6640달러에 거래됐다.
환율은 장중 전장 대비 0.44% 상승하며 0.6642달러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11월 제조업 PMI가 2개월 연속 경기 수축 국면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해 당국이 부양책을 더 내놔야 한다는 압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 의존도가 큰 호주의 통화가치가 강세를 나타냈다.
부동산시장 불안과 취업난 속에 소비가 위축되면서, 올해 중국 경기 회복 원동력이 됐던 서비스업 지수도 처음으로 기준치 아래로 측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도 전장 대비 0.42% 상승한 0.6177달러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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