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30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한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65.67포인트(0.50%) 상승한 33,486.89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도 전 영업일보다 10.43포인트(0.44%) 오른 2,374.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두 지수는 모두 하락 출발했다가 오후 1시경 상승 전환했다.
미국 경기 둔화에 대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베이지북 평가와 금리 인상 종료를 시사하는 당국자들의 발언에 연준이 내달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강화돼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11월 베이지북에 따르면 연준은 경제 활동이 이전 보고서 발표 이후 둔화했으며 물가 상승 폭이 전 지역에 걸쳐 크게 완화됐다고 관측했다.
앞서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현재 금리 수준이 좋은 위치에 있다며 금리 인상 종료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업종별로는 제약, 전기기기, 금융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소매, 도매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9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6% 내린 147.060엔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전일 대비 0.07% 하락한 102.784를 나타냈다.
ynhong@yna.co.kr
홍예나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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