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전원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경제수석으로 박춘섭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발탁됐고, 사회수석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선임됐다.
홍보수석에는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정무수석에는 한오섭 국정상황실장이, 시민사회수석에는 황상무 전 KBS 앵커가 선임됐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에 정책실장직을 신설하면서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을 신임 정책실장으로 승진 기용했다.
이로써 대통령실의 모든 수석비서관이 바뀌게 됐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이동하는 것이 유력하다.
(서울=연합뉴스) 박춘섭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4.21 [한국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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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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