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덜 매파적인 방향으로 기운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는 위원 수가 지난 10월 1명에서 이달 2명으로 늘어났다며 한은이 덜 매파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달 금통위 후 기자회견에서 "금통위원 6명 중 5명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밝혔으나 이날에는 "6명 중 4명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골드만은 한은이 내년 2분기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jhmoo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