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우리나라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16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통관기준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7.8% 증가한 558억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11.6% 감소한 520억달러였고 무역수지는 38억달러 흑자였다.
11월 수출입 실적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 금융기관 9곳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1월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52% 증가한 546억2천8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수입은 전년 대비 9.86% 줄어든 530억4천800만달러로 예상됐다.
반도체 수출은 12.9% 늘어난 95억달러를 기록하며 15대 주력 수출품목 증가세를 이끌었다.
지역별로 대중국 수출은 올해 최대 실적인 114억달러를 기록, 4개월째 100억달러를 웃돌았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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