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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 48.3…6개월 연속 위축(상보)

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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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및 신규 주문, 빠르게 악화하며 PMI 2월 이후 최저

일본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일본 제조업의 전반적인 사업 여건은 생산량과 신규 주문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을 받아 악화했다.

1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11월 일본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8.3을 기록했다. 전월치인 48.7보다 낮았지만, 속보치 48.1보다는 0.2 포인트 높아졌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면 확장,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해석된다. 일본 제조업 PMI는 지난 6월부터 6개월째 기준선인 50을 밑돌고 있으며 소폭 하락이지만 2월 이후 최대 업황 악화를 기록했다.

기업들은 생산량과 신규 주문 감소의 원인으로 국내외 시장의 고객 수요 약화와 신제품 출시 부족을 꼽았다.

우사마 바티 S&P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실적은 올해 마지막 분기 중반까지 여전히 부진했다"며 "헤드라인 PMI는 주로 생산량과 신규 주문 유입의 빠른 악화로 인해 위축 영역으로 더 깊이 미끄러져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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