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중소기업 대표들과 만나 그간의 금융지원 방안을 보다 고도화해 내년엔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출이 1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하는 등 회복세가 예상되긴 하나, 고금리가 빠르게 내려가기는 쉽지 않고 세계 경제 회복 또한 불확실성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내년에는 중소기업에 대해 현장 수요에 맞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며 "우선 현재 공급 중인 80조원의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재점검하고, 현재 상황에 맞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경기둔화 상황에서 중소기업 경영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내년 기업금융 지원방안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위원장은 오는 7일에는 부산을 직접 찾아 중견기업 현장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3.11.30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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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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