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차익실현 매도세가 일며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8% 하락한 4,573.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6% 밀린 15,959.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선물은 11월 증시 상승장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타나며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8.8% 상승하며 지난 2022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 폭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8.9%, 10.7% 상승해 2022년 7월 이후 월간 기준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전망 속 시장에서는 연말 랠리와 내년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낙관론이 부상하고 있다.
간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물가가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시간 외 거래에서는 월트 디즈니(NYS:DIS)가 팬데믹 당시 중단했던 배당금 지급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1%가량 올랐고, 울타 뷰티(NAS:ULTA)가 호실적에 12% 가까이 급등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도미니언 에너지(NYS:D)와 카디널 헬스(NYS:CAH) 등을 주목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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