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ING "미 경제 뚜렷한 둔화…연준 내년 최소 6회 인하"
- ING이코노믹스는 미국 경제가 뚜렷한 둔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기준금리를 최소 6회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ING는 인플레이션 완화와 고용시장 냉각, 소비지출 전망 악화로 현재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연준이 더 많이 금리를 내려야 할 것으로판단했다. ING의 제임스 나이틀리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내년 2분기 금리 인하를시작해 25bp씩 6회, 총 150bp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5년에도 금리 인하가 이어져 최소 4회의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유효 연방기금금리는 내년 말 약 3.83%, 2025년 말 2.8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는 5.33%다. 그는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20만건 초반 수준에 머무르는 등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눈에 띄게 냉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이틀리 이코노미스트는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84만1천건에서 192만7천건으로 급증했다"며 "초기(신규) 청구 건수는 낮지만 연속 청구 건수는 확실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지출은 견조하지만 실질 가계 가처분 소득 약화,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 학자금 부담 가중 등으로 내년 경제는 힘든길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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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 하락, 실제 인하 앞두고 랠리 촉진할 수도"
-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도 둔화 신호를 보낸 가운데 이는 내년 연준의 여러 차례 금리 인하 베팅을 장려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내년 중반까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 2%에 가까워질 것이란 증거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시장이 이를 가격에 충분히 책정하지 못해 금리 인하 랠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의 10월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5% 올랐다. 월가 예상치에 부합한 가운데 직전월의 전월비 0.3% 상승, 3.7% 상승보다 누그러졌다. 헤드라인 PCE 가격지수도 전년 같은 달대비 3.0% 상승해 전달의 3.4% 상승에서 둔화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서비스 지출이 0.2% 증가해 소비자 지출이 증가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해외여행이었다. 근원 PCE는 현재 20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고무적인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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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식이 美 증시에 좋은 소식인 이유…복잡한 역학"
- 미국 주식시장은 너무 많은 호재를 원하지 않고 있으며 올해 증시 랠리의 상당 부분은 인플레이션이 떨어지면서 시장 수요가 건전하게 냉각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배런스는 30일(현지시간) 수요 냉각은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수요와 물가를 억제할 수 있게 해준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지난 10월 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수개월 이내 최저치를 벗어났을 때 연방기금(FF) 선물 시장은 3월 금리 인하 확률을 랠리 초반에 약 11%에서 45%로 상향 조정했다. 그 이유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치를 제외하고는 예상보다 낮은 경제 지표가 많이 발표됐기 때문이다. 22V 리서치에 따르면 씨티 미국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는 몇 주 전 75를 약간 밑돌던 것이 11월 중순에 거의 25로 떨어졌다. 시장은 경제의 많은 영역이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수 급락에 기뻐했다. 시장은 연준이 더 이상의 금리 인상을 단행하지 않을 것을 확신했다. 배런스는 "앞으로도 주식이 악재에 상승할 것"이라며 "경제가 너무 강하다는 증거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추거나 인상 가능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소비자와기업이 돈을 쓰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는데 지출 감소는 결국 수익 추정치에 타격을 입혀 실적 발표도 전에 주가를 하락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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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월 실업률 2.5%…예상 소폭 하회(상보)
- 일본의 지난달 실업률이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1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10월 완전 실업률(계절조정치)는 2.5%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전월치인 2.6%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구직자 대비 일자리의 비율은 1.30%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구직자 100명당 130개의 일자리가 있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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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엇갈린 美 증시에 보합권 혼조세
- 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개장 전 해외 투자자들의 주가지수 선물 매수로 상승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엇갈린 미국주요 주가지수를 반영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물가 지표 둔화를 확인했음에도 매파적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 발언에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와 국가별 금융종합(6535)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6.58포인트(0.08%) 하락한 33,460.3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지수는 5.48포인트(0.23%) 상승한 2,380.41을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둔화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올라 시장의 예상치와 같았다. 전달의 3.7%에서도 둔화했다. 헤드라인 PCE 가격지수도 전년 같은 달 대비 3.0% 상승해 전달의 3.4% 상승에서 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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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1월 제조업 PMI 확정치 48.3…6개월 연속 위축(상보)
- 일본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일본 제조업의 전반적인 사업 여건은 생산량과 신규 주문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을 받아 악화했다. 1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11월 일본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8.3을 기록했다. 전월치인 48.7보다 낮았지만,속보치 48.1보다는 0.2 포인트 높아졌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면 확장,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해석된다. 일본 제조업 PMI는 지난 6월부터 6개월째 기준선인 50을 밑돌고 있으며 소폭 하락이지만 2월 이후 최대 업황 악화를 기록했다. 기업들은 생산량과 신규 주문 감소의 원인으로 국내외 시장의 고객 수요 약화와 신제품 출시 부족을 꼽았다. 우사마 바티 S&P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실적은 올해 마지막 분기 중반까지 여전히 부진했다"며 "헤드라인 PMI는 주로 생산량과 신규 주문 유입의 빠른 악화로 인해 위축 영역으로 더 깊이 미끄러져 2월 이후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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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亞서 소폭 하락…지표·발언 소화하며 숨고르기
- 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대체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간밤 물가 지표 둔화에도 연방준비제도(Fed)가 고금리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장단기 미국 국채금리가 큰 폭 상승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숨 고르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88bp 내린 4.3243%를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58bp 내린 4.6792%, 30년물 금리는 0.83bp 오른 4.5020%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물가 지표가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를 재점검하며 상승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5.50bp 상승했고, 10년물 금리는 6.83bp 올랐다. 미국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월가 예상대로 둔화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은 크게 완화됐다. 미국의 10월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5% 올랐다. 이는 각각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직전월의 전월비 0.3% 상승, 3.7% 상승보다 누그러졌다. 그러나 여전히 인플레이션은 3%대 중반에 머무른 상태로 당장 연준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기는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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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7…확장 국면 전환(상보)
- 중국 제조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수가 1개월 만에 다시 확장 국면으로 전환됐다. 주문 증가로 인해 공장 활동이 확대된 영향을 받았으나 부진한 외부 수요는계속해서 제조업체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일 중국 매체 차이신과 미국금융정보 분석업체 S&P 글로벌에 따르면 11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7을 기록했다. 전월에는 49.5를 기록했다. 시장의 예상치는 49.8이었다. PMI는 관련 분야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위축 국면을 각각 의미한다. 지난 10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50 아래로 하락하며 위축 국면에 진입하는 듯했으나 1개월 만에 다시50을 상회했다. 11월의 반등은 중국 상품 생산업체의 신규 주문이 지난 6월 이후 가장 빠르게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다만, 약한 외부 수요는 여전히 우려 요인이다. 11월 신규 수출 지수는 49.0을 기록해 5개월 연속 위축됐다. HSBC는 "중국 경제는 산업별로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지만, 정책 기조는 적극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향후 분기에도 전반적인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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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드는 반도체 시장…D램 현물가격 3개월째 반등
- 반도체 시장 선행지표로 통하는 메모리 D램 현물 가격이 3개월째 반등하면서 반도체 시장이 회복하고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6)와 시장조사업체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주류제품인 DDR4 8G (1Gx8) 2666의 가격은 전일 1.717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1.60달러 수준에서 한 달동안 약 7.31% 상승한 것으로, D램은 지난 9월부터 석 달 연속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D램 가격은 연초만 해도 2.17달러 선에서 거래됐으나 올해 들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IT 수요 위축으로 하락세를 거듭하며 지난 9월 4일 1.448달러까지내려앉았었다. 올해 들어 D램 가격은 최대 33.27%까지 밀렸었지만, 최근 석 달간 반등하며 낙폭은 연초 대비 20.87% 하락한 수준까지 회복했다. D램 현물 가격은 대리점과 소비자 간 일시적 거래가격을 말하는 것으로, 전체 D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시장의 즉각적 매매 심리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다만, 가격이 가장 저렴한 제품군인 DDR3 4Gb 512Mx8 1600/1866 현물 가격은 전일 기준 1.052달러로, 반등세가 주춤했다. 지난 8월 저점 0.91달러를 찍고 반등세를 보였으나 11월 29일 이후 소폭 하락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공급사들의 감산 효과와 재고 소진 등으로 D램 가격이 조금씩 반등하고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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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내년 美 대선서 민주당 이기면 엔화 약세 심화"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내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일본 엔화의 달러화 대비 약세가 더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ofA는 보고서를 통해 "확실한 패턴은 아니지만, 민주당 소속 대통령들은 달러화 대비 엔화 약세를 용인하는 경향이 있으며, 공화당 소속 대통령들은 반대"라고 진단했다. BofA는 "차기 미국 대통령이 달러-엔 환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불확실하지만, 공화당과 민주당의 경선이 이뤄지는 슈퍼 화요일인 내년 3월 5일이 달러-엔 향방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민주당 출신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 40% 하락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 금리 인상과 초완화적 정책을 유지하는 일본은행(BOJ) 간의 통화정책 간극 때문이다. BofA는 "엔화 약세가 백악관의 역량밖에서 일어난 일"이라면서도 글로벌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대선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내년 BOJ가 초완화정책에서 피벗(통화정책 전환)하며 엔화를 끌어올릴 것이란 예상이 많지만, BofA는 "역사적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 이후 엔화가 약세를 보인다"며 내년 엔화에 대해 약세 전망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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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차익실현에 소폭 하락
- 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차익실현 매도세가 일며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8% 하락한 4,573.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6% 밀린 15,959.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선물은 11월 증시 상승장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타나며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8.8% 상승하며 지난 2022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 폭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8.9%, 10.7% 상승해 2022년 7월 이후 월간 기준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전망 속 시장에서는 연말 랠리와 내년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낙관론이 부상하고 있다. 간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물가가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시간 외 거래에서는 월트 디즈니(NYS:DIS)가 팬데믹 당시 중단했던 배당금 지급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1%가량 올랐고, 울타 뷰티(NAS:ULTA)가 호실적에 12% 가까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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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이르면 이달부터 S&P500지수 편입 전망
-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인 우버(NYS:UBER)가 이르면 이달부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편입될 전망이다.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는 30일(현지시간) S&P500지수의 분기 재조정을 계기로 우버가 이달 편입될 가능성을 보도했다. 실적으로 지난 1년(4개 분기)간 수익의 총합이 플러스(+)이고, 시가 총액이 1천160억달러로 S&P500지수에 편입되지 않은 종목 중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정량적인 편입 기준은 모두 충족했다는 것이다. 우버의 주가는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가파르게 상승했다. 이와 함께 시가 총액이 높아지면서 S&P500지수 편입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작년 말과 비교하면 주가는 두 배 이상으로 뛰었다. S&P500지수 편입은 일반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편이다. 다만, 최근의 우버 주가에는 편입 기대가 일부 선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S&P500지수 종목 변경은 현지시간으로 1일 장 마감 후 발표될 예정이다. 시행은 오는 18일부터다. 우버가 이 지수에 들어간다면 0.3%의 가중치를 나타낼 것으로 매체는 예측했다. 이번에 S&P500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있는 또 다른 종목으로는 KKR & CO(NYS:KKR)와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NYS:APO)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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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름표 붙으면 노다지…두 달도 안 돼 15% 이익 챙긴 회사채
- 뉴욕증시를 이끄는 빅테크 중 하나인 애플(NAS:AAPL)이 뉴욕채권시장에서도주목받고 있다. 채권 랠리 장세에서 국채 대비 스프레드를 줄이며 이익을 많이 가져다주고 있기 때문이다. 30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애플의 지난 10월 중순 이후주가 상승률과 회사채 가격 상승률이 비슷하다는 점을 주목해 보도했다. 채권 정보 분석 기관 '본드클리크'의 자료를 인용해 애플의 회사채 종목 중 일부는 가격이 최고 15% 오르고, 국채 대비 스프레드가 최대 22bp까지 축소됐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애플의 주가 상승률은 10% 정도였다. 다양한 종목의 애플 회사채를 종합하면 주식과 채권의 가격이 동조화(커플링)했다는 것이다. 최근의 금리인하 기대에 따른 뉴욕채권시장의 랠리가 애플 회사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매체는 이달 미국 종합채권지수 상승률이 5%에 육박해, 지난 1985년 5월 이후 최고치에 가까웠다고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 추이(화면번호 6540)에 따르면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9일에 4.9898%의 고점에서 4.2648%(11월 29일)까지 내려왔다. 애플 회사채의 일부 종목들은 미국채 대비 스프레드도 꾸준히 낮췄다. 다른 기업의 회사채 대비 아웃퍼폼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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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벤츠, 中 급속 충전 네트워크 구축 위해 합작법인 설립
- BMW(XTR:BMW)와 메르세데스 벤츠(XTR:MBG)가 중국에서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설립한다고 신화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다. 매체는 두 회사가 파트너로서 충전 노하우와 중국 전기차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공유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의 첫 번째 충전소는 이르면 내년 초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026년 말까지 총 1천곳의 총전소에서 7천개의 충전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가 남았다. 매체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이달 초, 중국 남서부 청두에 충전 허브를 가동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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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내년 유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오를 수도"
- 내년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내년 원유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위험 요인이 많다며 유가가 70달러~100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관측했다.전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8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유가 범위의 상단은 유가가 현 수준에서 19%까지 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골드만삭스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생산 정책과 규율이 내년 가격 경로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이날 OPEC과 비(非)OPEC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는 제36차 장관급 회의에서 내년 1분기까지 총 하루 220만배럴에 달하는 자발적 감산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밖에골드만삭스는 중동지역에서 분쟁이 격화할 경우 원유 공급 감축 규모가 더욱 커질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들은 이란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에 개입을 강화하고 원유 주요 수송 통로를 차단하기로 결정할 경우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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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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