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대기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55.38포인트(0.17%) 하락한 33,431.5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등락을 거듭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도 전 영업일보다 7.59포인트(0.32%) 오른 2,382.5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에서는 연준 블랙아웃 기간 전 파월 의장의 마지막 발언을 앞두고 관망세가 연출됐다. 파월 의장 1일 스펠만대에서 담화를 나누고 리사 쿡 연준 이사와 원탁 회의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하야시 다쿠로 이와이코스모증권 투자정보센터 디렉터는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됐다는 인식도 있으나 시장은 파월 의장이 낙관적인 심리를 줄일 수 있는 발언을 내놓을 수도 있을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업종별로는 IT 서비스, 전기기기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도매, 자동차, 은행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2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6% 내린 148.020엔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전일 대비 0.20% 하락한 103.327을 나타냈다.
ynhong@yna.co.kr
홍예나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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