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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양방향 수급에도 강세 지속

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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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수급상 에셋스와프 물량을 처리하면서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종료 기대감이 강세를 이끌었다.

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 대비 0.40원 오른 -25.8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60원 상승한 -13.5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0.10원 오른 -6.70원이었다.

1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9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장기 구간은 양방향으로 수급을 처리하는 가운데 전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둔화를 반영해 오름세를 이어갔다. 초단기물도 매수세가 우위를 나타냈다.

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원이 1,300원대로 상승해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왔지만, 부채스와프 물량도 레벨을 떠받쳤다"며 "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에 장기물 강세와 초단기 구간도 매수세가 많았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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