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대부분 구간에서 소폭 하락했다.
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55분 현재 전장 대비 0.25bp 하락한 3.7775%에 거래됐다.
2년은 0.50bp 하락했고, 3년도 0.50bp 내렸다. 5년은 0.25bp 내린 3.5350%를 나타냈다. 10년은 전장보다 0.25bp 내린 3.5450%를 기록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관망 흐름이 나타났다. 미국채 금리가 오르고 달러-원 환율도 상당폭 상승했지만, 국내 금리 반응은 크지 않았다.
대통령실 경제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박춘섭 금통위원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도 채권시장을 지지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최근 상당폭 강세 이후 눈치보기 흐름이 나타나는 것 같다"면서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에 금리가 조금 더 반등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 대비 3.00bp 오른 3.04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2.50bp 상승한 2.8250%를, 10년도 2.50bp 오른 2.73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3.25bp 축소된 마이너스(-) 73.7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75bp 줄어든 -71.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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