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ofA "노퍽서던 사라·목표가 248달러"…잦은 사고에도 빠른 개선

23.12.01.
읽는시간 0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미국의 철도 운송 업체인 노퍽서던(NYS:NSC)이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노퍽서던(NYS:NSC)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BofA 분석가 켄 혹스터는 노퍽서던(NYS:NSC)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의 '중립' 등급에서 '매수'등급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목표주가도 204달러에서 248달러로 큰 폭으로 높여 잡았다.

그는 노퍽서던(NYS:NSC)이 올해 하반기 두 차례의 네트워크 중단(8월 28일 IT 인프라 장애, 9월 29일 데이터센터 장애) 이후 예상보다 빠른 서비스 향상을 입증했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이에 앞서 노퍽서던(NYS:NSC)은 지난 2월 오하이오주 이스트 팔레스타인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하며 유독성 화학물질을 대량 방출하는 대형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폭발성과 유독성이 큰 염화비닐 등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동물이 집단 폐사하고 지역주민 2천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그는 "(노퍽서던(NYS:NSC)의) 사고 빈도가 높아져 우려가 커졌지만 개선 속도를 보면 탄력성이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퍽서던(NYS:NSC)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오전 9시44분 현재 2% 가까이 오른 222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관련종목: 노퍽서던(NYS:NSC)

neo@yna.co.kr

배수연

배수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