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네덜라든 기반의 데이터 분석 회사인 엘라스틱(NYS:ESTC)의 주가가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엘라스틱(NYS:ESTC)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기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고객의 검색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하는 엘라스틱(NYS:ESTC)은 4월로 끝나는 회계연도 주당순수익(EPS)이 1.06~1.15 달러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당초 제시했던 EPS 예상치 1.01~1.11 달러 이익을 웃도는 수준이다. 월가는 EPS가 1.08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엘라스틱(NYS:ESTC)은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호스팅되고 관리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총매출은 12억4천700만~12억5천300만 달러로 회사가 당초 제시했던 예상치를 웃돌았다. 월가가 예상했던 12억4천800만 달러도 상회할 것으로 점쳐졌다.
데이터 분석 회사인 엘라스틱(NYS:ESTC)은 생성형 인공 지능(AI)의 이점을 활용하면서 매출과 이익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 것으로 풀이됐다.
웰스파고의 분석가인 앤드 나윈스키는 엘라스틱(NYS:ESTC)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의 '보류' 등급에서 '비중확대' 등급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70달러에서 115달러로 대폭 올려 잡았다.
그는 엘라스틱(NYS:ESTC)이 생성형 AI 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요구 사항을 처리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트루이스트의 분석가인 조엘 피시베인은 엘라스틱(NYS:ESTC)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 등급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100달러로 높였다.
그는 생성형 AI 기반의 검색엔진인 ESRE(Elasticsearch Relevance Engine)이 2025 회계연도 매출이나 수익에 대해 기대를 뛰어넘을 정도로 한 몫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SRE 애플리케이션인 Elastic AI Assistant는 월 175달러부터 시작하는 회사의 가장 비싼 요금제인 엔터프라이즈 계층에서만 제공된다.
엘라스틱(NYS:ESTC)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오전 10시4분 현재 31% 이상 오른 105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관련종목: 팩트셋 리서치 시스템스(NYS:FDS),엘라스틱(NYS:ESTC)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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