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3%를 웃도는 수준에서 고착화될 것이라는 우려는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굴스비 총재는 시카고 연은이 주최한 경제 전망 심포지엄에서 "우리는 몇 달간 인플레이션에 대한 진전이 3%에서 그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라며 그러나 "3%에서 정체될 것이라는 증거는 없다"라고 말했다.
굴스비 총재는 1개월, 3개월, 6개월 인플레이션을 확인해보라며 "이는 우리가 예상해온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3%에서 정체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우리가 여전히 2%에 도달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굴스비 총재는 최근 발표된 연준 선호 물가 지표와 관련해서도 "이는 절대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전날 발표된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5% 올라 전달의 3.7% 상승에서 둔화했다. 헤드라인 PCE 가격지수도 전년 대비 3.0% 상승해 전달의 3.4% 상승에서 하락했다.
굴스비 총재는 노동시장은 매우 강하지만, 더 나은 균형상태로 나아가고 있어 경제의 "연착륙"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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