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내년 예산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 "국회법과 절차를 넘어서는 안 된다는 게 기본 원칙"이라며 "정기국회는 절대로 넘길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수정안을 2개 정도 준비했다"며 "하나는 감액과 증액이 다 포함된 수정안, 이 경우는 증액이 있기 때문에 정부 동의가 있어야지 (통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감액과 증액이 모두 포함된 수정안의 경우 정부안 중에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예산들을 감액했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는 또 "삭감된 예산안도 저희가 갖고 있다"며 "그것만 해서 감액해서 통과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의장실에서 양당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3.11.30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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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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