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4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엔화 가치가 상승한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와 국가별 금융종합(6535)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71.89포인트(1.11%) 하락한 33,059.6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2.87포인트(1.38%) 내린 2,349.65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이날로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됐다는 인식이 강화되며 엔화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이 블랙아웃 기간 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공개 발언을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하면서 간밤 미국 장기 금리는 10bp 넘게 급락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달러화 약세 속에 전일보다 0.37% 하락한 146.319엔을 보이고 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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