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정부가 보유한 넥슨의 지주회사 NXC의 지분 29.3%가 시장에 나왔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NXC 지분 29.3%에 대한 입찰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기재부는 지난달 말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NXC 지분 29.3%에 대한 감정가(매각 예정가격)를 4조7천149억원으로 확정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일단 통매각으로 2회 정도 진행하고, 유찰 시 쪼개기 매각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 지분은 지난 5월 넥슨 창업주 고(故) 김정주 회장의 유족이 상속세 명목으로 물납한 것이다.
정부는 NXC를 포함해 총 48종목의 국세물납 증권을 매각할 계획이다.
매각 예정가격은 4조8천912억원 수준이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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