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RV와 친환경차 판매에 힘입어 미국 시장에서 지난달 성장세를 이어갔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 11월 미국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7.5% 증가한 13만4천404대로 집계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11.4%와 2.9% 늘어난 7만6천66대와 5만8천338대로 나타났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차종 및 RV, 친환경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16개월 연속 증가세다.
현대차 투싼이 2만1천382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싼타페 1만3천497대, 기아 스포티지 1만1천10대, K3 9천849대 순이었다.
현대차·기아의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는 2만13대로 전년 동기보다 34.5% 증가했으며 비중은 14.9%에 달했다.
현대차와 기아가 1만2천37대(15.8%)와 7천976대(13.7%)였다.
현대차·기아 합산 친환경차 판매는 14개월 연속 성장세였으며 전기차 판매는 올해 7월부터 5개월 연속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달 미국 전기차 판매 대수는 4천503대와 2천415대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28.1%와 120.5% 급증했다.
현대차·제네시스의 주요 전기차 판매는 아이오닉 5 2천372대, 아이오닉 6 1천386대, GV60 434대였으며 기아의 경우 EV6 1천290대, 니로 EV 1천120대로 뒤를 이었다.
[출처:현대차그룹]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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