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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금리 반등에 소폭 하락

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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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소폭 하락했다. 급락했던 미국채 금리가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1% 하락한 4,595.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5% 밀린 15,983.25에 각각 거래됐다.

뉴욕시장에서 지난 1일(동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6.83포인트(0.59%) 오른 4,594.6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55% 상승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도비시(비둘기파)하게 해석한 영향 등을 받았다. 이에 따라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3bp 이상 급락했고, S&P500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파월 의장은 미국 조지아주(州) 스펠만 대학에서 열린 헬렌 게일 총장과의 대담에서 "충분히 제약적인 기조를 달성했다고 자신 있게 결론짓기에는 너무 이르며, 혹은 정책이 언제 완화될지에 대해 전망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추가 인상이 없다는 확신만으로 시장참가자들은 금리인하 베팅을 키웠다.

아시아 시장이 개장되자 이러한 동향은 되돌려지고 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bp 이상 오르는 상태다.

이번 주 중반부터는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블랙아웃(묵언) 기간이 시작된다. 4일에는 미국 10월 공장재 수주 지표를 소화한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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