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틱 오른 104.14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910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3천59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53틱 상승한 111.25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39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380계약 순매도했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3년물 입찰은 금리 3.505%에 7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2조430억원였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5.17bp 상승하고 있다. 호주 국채 10년물 금리는 3.08bp 하락하고 있다.
한 자산운용사의 채권 운용역은 "이번주 미국 고용지표 발표에 맞춰 차익실현 매도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며 "이제는 국내 요인보다도 대외 요인 위주의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고채 3년물 금리의 경우 3.5% 근방에서 되돌려지는 저항이 제한적으로 나타나겠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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