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까지 반등했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며 달러-원 낙폭이 축소됐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장 대비 1.70원 내린 1,304.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9.40원 하락한 1,296.4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꾸준히 낙폭을 줄였다.
지난 뉴욕장에서 하락했던 달러가 아시아장에서 반등한 영향이다. 달러 인덱스는 105.3선으로 상승했다.
위안화 약세도 달러-원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글로벌 달러가 반등하는 가운데 매도 호가를 적극적으로 뜯어가는 등 매수 실수요도 있는 듯하다"라며 "전장 종가 부근까지는 되돌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13엔 내린 146.74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3달러 내린 1.087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8.5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59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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