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전 거래일 미국 국채 금리가 급락한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60원 오른 -25.2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20원 상승한 -13.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보합인 -6.70원이었다.
1개월물은 0.05원 하락한 -2.35원을 나타냈다. 다만 만기 일수 조정을 감안하면 강세로 마감한 수준이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1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이 시장에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된 탓이다.
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장·단기 금리가 모두 10bp 넘게 내렸다.
은행의 한 딜러는 "만기가 긴 쪽 위주로 올랐다"며 "만기 1개월과 2개월, 3개월 등은 전장과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했다"고 말했다.
지준일을 앞두고 원화 자금 조달 수요는 단기 구간을 지지했다.
다른 은행 딜러는 "기간물은 미 국채 금리 영향이 컸다"며 "오늘까지 스팟으로 거래하면 지준일에 들어갈 수 있어 만기가 짧은 쪽에도 매수세가 많았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ybnoh@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