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4일 유럽증시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미국 채권금리 반등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금 가격 속에서 하락세로 이번 주 거래를 시작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오후 5시 20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17% 하락한 4,411.17을 기록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38% 내린 7,500.39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03% 하락한 16,392.59를 기록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6% 하락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23% 내렸다.
지난주 미국 채권금리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이달 금리 동결 신호에 큰 폭 하락했으나, 신중론을 강조한 파월 의장 발언이 재조명되며 아시아 시장에서 금리 하락분을 일부 되돌렸다.
이에 미국 주요 주가지수 선물도 유럽장에서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유럽 증시도 혼조세로 출발하는 모습이다.
금 가격은 현물 가격이 2천100달러를 넘어서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국 달러화 약세,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이 금 가격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됐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주요국 주가가 경제지표 대기 속에 대체로 하락했다.
한편, 독일의 10월 무역흑자는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감소하면서 예상보다 확대됐다. 독일의 10월 조정 무역흑자는 178억 유로로 지난 9월 167억 유로에서 증가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1% 하락한 1.08677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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