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럽증시 하락 출발…금리 인하 기대·사상 최고치 금값

23.12.04.
읽는시간 0

유로스톡스50 지수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4일 유럽증시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미국 채권금리 반등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금 가격 속에서 하락세로 이번 주 거래를 시작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오후 5시 20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17% 하락한 4,411.17을 기록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38% 내린 7,500.39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03% 하락한 16,392.59를 기록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6% 하락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23% 내렸다.

지난주 미국 채권금리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이달 금리 동결 신호에 큰 폭 하락했으나, 신중론을 강조한 파월 의장 발언이 재조명되며 아시아 시장에서 금리 하락분을 일부 되돌렸다.

이에 미국 주요 주가지수 선물도 유럽장에서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유럽 증시도 혼조세로 출발하는 모습이다.

금 가격은 현물 가격이 2천100달러를 넘어서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국 달러화 약세,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이 금 가격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됐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주요국 주가가 경제지표 대기 속에 대체로 하락했다.

한편, 독일의 10월 무역흑자는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감소하면서 예상보다 확대됐다. 독일의 10월 조정 무역흑자는 178억 유로로 지난 9월 167억 유로에서 증가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1% 하락한 1.08677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강수지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