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최근 들어 월가에서 제너럴 모터스(NYS:GM)에 대한 우호적인 보고서가 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미즈호의 비제이 라케쉬 애널리스트는 GM에 대한 투자 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38달러에서 42달러로 상향했다.
라케쉬 애널리스트는 GM과 관련해, 노동 문제가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기 시작한 7월 초 이후 16% 이상 하락했으나 파업 문제는 이미 지나갔고, 생산이 재개됐으며, 회사만의 차별적인 촉매제가 감지된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촉매제에는 1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비용 절감 계획, 전기차 수익성 강화 방침 등이 포함된다.
HSBC도 이날 GM과 포드 모터(NYS:F)에 대한 종목 커버를 시작하며 GM에 대해 '매수' 의견을, 포드에 대해서는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HSBC의 GM 목표가는 41.30달러, 포드의 목표가는 11.30달러로 각각 제시했다.
월가 애널리스트의 65%가 GM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한 반면, 포드에 대해 매수 의견을 낸 애널리스트들은 48%에 그친다.
S&P500지수 내 개별 종목들의 평균 매수 비중은 55%에 달한다는 점에서 GM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회사 전망에 꽤 낙관적이다.
GM에 대한 월가의 평균 목표가는 45달러로 최근 레벨 대비 40%가량 높다. 반면 포드에 대한 월가의 평균 목표가는 13.25달러로 최근 레벨 대비 25% 이상 높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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