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08.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4.00원) 대비 6.5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08.10원, 매도 호가(ASK)는 1,308.30원이었다.
간밤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장중 103.85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 국채 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크게 올랐다. 2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10bp 넘게 급등했다. 긴축 종료 기대감이 과도했다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뉴욕 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6.361엔에서 147.2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3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465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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