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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12월5일)

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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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1%↓ S&P500 0.54%↓ 나스닥 0.8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5.96bp 오른 4.287%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43% 오른 103.665

-WTI : 1.03달러(1.4%) 하락해 73.04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고점에 대한 부담 속에 하락.

스포티파이는 전체 직원의 17%를 감원한다고 발표하면서 7% 이상 상승. 우버의 주가는 S&P500 지수에 오는 18일부터 편입되기로 했다는 소식에 2% 이상 올라.

버진 갤럭틱의 주가는 리처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이 버진 갤럭틱에 추가 투자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17% 이상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하락.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두고 채권시장이 하루 만에 정반대 반응을 보여.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능성을 두고 서로 반대 입장인 투자자들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해석.

달러화는 미국 금리인하 기대가 과도하게 반영된 데 따른 되돌림이 나타나면서 반등.

*데일리 포커스

-무디스 '내년 글로벌 은행 전망, 긴축정책·경기둔화로 부정적'[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151]

무디스는 "내년에 은행들이 더 긴축된 금융 여건과 경기 둔화의 고통을 느낄 것"이라며 2024년 글로벌 은행에 대한 전망이 부정적이라고 평가.

무디스는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영업환경은 악화될 것"이라며 "주요 중앙은행들이 금리인하를 시작하겠지만 자금은 여전히 타이트해지고, 2024년에 GDP 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

무디스는 중앙은행들의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경제 성장률(GDP) 전망이 낮아진 점을 가장 큰 이유로 지적.

이와 함께 수익성 감소, 자금 및 유동성 압박 등이 부정적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인해 자금 조달과 유동성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무디스는 예상.

-미니애폴리스 연은 '연착륙까지 경로 짧을 수도…고용 둔화 예상'[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150]

미국 고용시장이 실업률은 거의 늘지 않고, 빈 일자리(구인 수요)는 줄어들면서 경제 연착륙 시나리오의 특징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고용이 더 둔화할 수 있다고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이코노미스트가 분석.

사이먼 몬게이 선임 리서치 이코노미스트는 "연착륙을 향한 남은 경로가 공식 데이터에 표시된 것보다 짧을 수 있다"면서도 고용이 점차 더 둔화될 수 있다고 예상.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는 빈 일자리(구인, 수요)와 이직률(구직, 공급)의 관계를 나타내는 베버리지곡선을 조정 전과 후로 비교.

팬데믹 기간을 조정하지 않은 빈 일자리 수를 적용할 경우 베버리지 곡선은 여전히 실업률보다 빈 일자리수가 상당히 높게 나타나.

이를 보면 실업률이 크게 증가하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빈 일자리수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설명.

이와 달리 팬데믹 기간이 조정된 빈 일자리수를 적용한 베버리지곡선을 보면 미국 경제는 실업률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지점에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코노미스트는 "이 시점에서 빈 일자리 수가 더 냉각되면 경제는 베버리지 곡선을 따라 오른쪽 아래로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

-바클레이즈, 연준 내년 4회·총 100bp 금리 인하 예상

바클레이즈는 미국 경제가 내년에도 회복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연준은 내년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

그럼에도 내년 2분기부터 상당한 완화 사이클을 시작할 것이라며 내년에 금리를 100bp 인하하고, 2025년에도 100bp 추가 인하할 것으로 예상.

바클레이즈는 연준이 2026년에도 금리를 추가 인하한 뒤 기준금리를 2.75%~3.00%

수준에서 금리 인하를 멈출 것으로 전망. 이는 2026년에는 금리 인하폭을 50bp가량으로 예상한 것.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11월 도쿄 CPI

▲1230 호주 기준금리 발표

▲N/A 중국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45 미국 11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0000(6일) 미국 11월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PMI

▲0000 미국 10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오토존, J.M.스머커 실적

문정현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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