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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AI 붐 과소평가됐다…기술주 내년 20% 이상 급등"

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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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증권사 웨드부시는 월가가 여전히 인공지능(AI) 붐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내년 기술주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웨드부시는 AI가 가져올 잠재적인 변화와 막대한 지출을 아직 시장이 낮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증권사는 "새로운 기술 강세장이 시작됐으며 기술주는 강력한 2024년을 준비하고 있다"며 "AI 관련 지출이라는 해일이 해안을 강타함에 따라 빅테크가 이끄는 기술주는 내년 20%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드부시는 AI가 비즈니스와 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인터넷에 비유하며 AI가 '1995년의 순간'에 놓여있다고 평가했다.

증권사는 애플(NAS:AAPL)과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팰로앨토 네트웍스(NAS:PANW), 팔란티어 테크(NYS:PLTR), 지스케일러(NAS:ZS),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NAS:CRWD), 몽고DB(NAS:MDB)를 선호주로 꼽았다.

웨드부시는 "우리는 1995년 인터넷이 시작된 이래 가장 혁신적인 기술 트렌드를 목격하고 있다"며 "향후 10년간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부문에 1조달러 규모의 AI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장은) 이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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