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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손보협회장에 이병래 한공회 부회장 내정

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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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차기 손해보험협회장에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내정됐다.

손해보험협회는 5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자로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이병래(1964년생) 내정자는 대전고와 서울대를 나와 행정고시 32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금융감독위원회가 출범한 1999년 초기부터 금융당국에 몸담으며 현재의 선후배들과 두루 손발을 맞췄다. 금감위 시절에는 비은행 감독과장을 시작으로 보험감독 과장을 거쳤고, 2008년에는 금융위원회에서 보험과장으로 정책을 총괄했다.

이후 금융위 인사과장, 대변인, 금융서비스국장을 거쳐 FIU 원장과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낸 그는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거쳐 현재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 부회장을 맡고 있다. 온화한 성품과 실력으로 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손보협회는 오는 20일 총회에서 이 내정자를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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