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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1월 판매 12.3%↓…벤츠 1위 수성

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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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올해 11월 내수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BMW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2만4천740대로 전년 동기보다 12.3%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직전 달과 비교해서는 16.0% 증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7천168대, BMW 7천32대, 볼보 1천640대, 아우디 1천392대, 렉서스 1천183대, 미니 997대, 폭스바겐 966대, 토요타 835대, 포르쉐 752대, 쉐보레 576대, 지프 420대, 포드 379대, 랜드로버 300대, 푸조 276대, 혼다 187대, 링컨 176대, 폴스타 167대, 캐딜락 115대 순이었다.

유럽 브랜드가 2만833대로 84.2%의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2천205대(8.9%), 미국 1천702대(6.9%)로 뒤를 이었다.

하이브리드가 9천996대로 40.4%를 차지하며 가솔린 9천933대(40.1%)를 눌렀다. 전기 2천471대(10.0%), 디젤 1천524대(6.2%), 플러그인하이브리드 816대(3.3%)를 나타냈다.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2천150대), BMW 520(1,108대), BMW 530 xDrive(643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적극적인 프로모션 및 물량확보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한 벤츠 매장의 모습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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