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P글로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서비스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수가 1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5일 S&P글로벌은 일본 11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기록한 51.6보다 낮은 수치로, 작년 11월(50.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올해 5월 55.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서비스업 PMI는 이후 둔화세를 나타냈다. 8월 반짝 반등하긴 했으나 9월 하락 전환해 석 달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S&P글로벌은 11월 PMI에 대해 "서비스 부문의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합성 PMI는 전월 50.5에서 49.6로 하락해 작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 국면으로 진입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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