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노무라는 내년 상반기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주도로 2,76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코스피는 2,500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는 공급 감소와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확대, PC 및 스마트폰용 출하량 회복으로 반도체 부문의 실적이 내년 회복세를 탈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의 전반적인 수출이 바닥을 치고 늘어날 것이라는 점도 순풍이라고 전망했다.
노무라는 SK하이닉스(000660) 목표가를 15만8천원에서 18만원으로, 삼성전자(005930) 목표가를 9만3천원에서 9만6천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두 종목 모두 매수를 유지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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