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美 증시서 위험투자 다시 인기…소형주 강세"
- 미국 증시에서 위험투자가 인기를 끌면서 투기적인 베팅이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마켓워치는 증시에서 '쓰레기를 향한 질주(Dash for trash)'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가에선 저가 주식에 투자자들의입질이 많아지는 것을 '쓰레기를 향한 질주(Dash for trash)'라고부른다. 쓰레기에 가까운 종목을 사기 위해 너도나도 달려드는 형상을 빗댄 말이다. 위험을 감수하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간밤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하락했으나 러셀2000지수는 1.04% 오른 1,882.0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일 러셀2000지수는 3%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올해 들어 러셀2000지수는 S&P500, 나스닥 등 주요 지수에 비해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10월 27일 저점을 기록한 뒤 14% 상승했다. 같은 기간 S&P500지수는 11.8% 올랐다. 전문가들은 위험투자가 늘어난 이유는 내년 연준이 최대 5번까지 금리를 인하할 거란 기대가 확산해서라고 관측했다. 금리 인하 시기에는 투자자들이 수익률이 더 높은위험 자산을 선호하면서 투기적 투자가 더 나은 성과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어 소위 말하는 방어적인 자산인 채권 등은 매력이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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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세력, 하마스 침공 알고 있었나…이 당국 "조사 중"
- 이스라엘 당국은 지난 10월 7일 하마스 공격을 앞두고 이스라엘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대규모 매도 포지션을 취한 거래자들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이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증권 당국은 "이 문제가 당국에 보고됐으며 모든 관련 당사자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뉴욕대학교의 로버트 J 잭슨 주니어 법학 교수와 컬럼비아대학교의 조슈아 미츠 교수는 지난 월요일 논문에서 이스라엘 기업에 투자하는 ETF 거래,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의 공매도 활동, 미국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이스라엘 기업 관련 옵션 활동을 조사했다. 그들은 "우리의 증거를 종합해보면 정보에 입각한 거래자들이 하마스 공격을 예상하고 그로부터 이익을 얻었다는 사실과 일치한다"고 주장하면서도 논문의 문제 제기적 성격을 강조했다. 저자들은 지난 10월 2일 이스라엘 기업의 광범위한 지수를 추적하는 아이쉐어즈 MSCI 이스라엘 ETF(AMS:EIS)에 대한 공매도가 급증한 것을 예로 들며 트레이더들이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논문은 또한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스라엘 최대 은행인 레우미 루미 은행의 신주 443만 주를 공매도했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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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亞 시장서 반락하며 숨 고르기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 부근에서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최근 발언을 재해석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힘을 얻으면서 지난주 후반의 낙폭을 반납하며 상승했다.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는 적정 가격을 찾으며 횡보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78bp 내린 4.2567%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5bp 내린 4.6453%, 30년물 금리는 0.32bp 내린 4.4105%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장단기물 모두 상승했다. 2년물금리는 10bp 넘게, 10년물 금리는 6bp 넘게 올랐다. 지난주 말 채권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을 두고 기준금리 인하가 가까워졌다고 해석하며 매수 우위를 보였다.하지만 10bp 넘는 하락세가 과도하다는 인식도 나와 하루 만에 매도가 우위를 나타낸 모습이다. 일부에서는 시장이 너무 앞서 나가면 그 자체로 연준도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재고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달러화 가치도 전일 반등 후 아시아 시장에서 약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1% 하락한 103.649수준에서 등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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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미 증시 여건, 2006년과 비슷해"
- 월가의 대표적인 약세론자로 꼽히는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현재 미 증시를 둘러싼 거시경제 환경이 지난 2006년과 비슷하다고 진단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윌슨 CIO는 보고서를 통해 "경제성장률이 둔화하며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점이 2006년과 2018년 후반 사이클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2006년 미 증시가 약 1년간 14% 상승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는 비교적 견조한 주가 상승률이지만,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선 다음 해 각각 25%, 34% 상승했던 1984년과 1994년에 비교하면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연준의 금리 인하로 큰 폭의증시 랠리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수익률이 예상치보다 낮아 실망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윌슨 CIO는 2006년과 1984년 간 주식 수익률 차이가 크게 났던 이유는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 때문으로 봤다. 2006년의 경우 이미 경기침체가 시작된이후에 금리 인하가 일어났지만, 1984년과 1994년은 연준이 경기 둔화 초중기에 금리를 내렸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윌슨 CIO는 이미 고용시장이 둔화하는 신호를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2023년은 연준의 금리 인하가 비교적 늦게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1984년과 1994년 사례와 비교했을 때 일치하지 않는 면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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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선물, 증시 고점 우려에 하락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고점에 대한 우려로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5% 하락한 4,569.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2% 밀린 15,849.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지난달 3대 주가지수가 8~10%가량 오르며 고점에 대한 부담이 커져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국채금리가 5~8bp가량 오름세를 보였고,시장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지난주 발언을 지나치게 낙관할 필요가 없다는 목소리가 커진 점도 지수 선물을 끌어내렸다. 연준이 다음 주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통화정책에 대한 힌트를 얻고자 오는 8일 공개되는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주목하고 있다. 만일 11월에도 고용시장 열기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날 경우 이는 12월 금리 동결과 내년 금리 인하에 대한 쐐기를 박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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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리어리 "美 인플레이션, 둔화하지 않을 것"
- 미국의 인기 TV 프로그램 '샤크 탱크'의 진행자이자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추가 둔화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오리어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은 추가 둔화하지 않을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3% 후반으로, 매일 미국인들의 삶의 질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가 올라간 만큼 미국인들의 삶의 질이 20%가량 하락했다며 "미국이 다운사이징됐다"고 진단했다. 오리어리는 "제로에 가까웠던 금리가 5~5.5%까지 올랐고, 앞으로 6%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대출금리가 9%로 오른다는 의미로, 경제 특정 부문들이 타격을 받으며 미국인들의 삶의 질이 20%가량 하락한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그는 "사람들이 에너지와 자동차 대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모기지만 봤을 때 3년 전만 해도 4.5%에 대출을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8%대에도 받기 힘들어졌으며,그 결과 살 수 있는 집 크기가 20~25% 더 줄었다"고 설명했다. 고금리로 미국인들이 구매하는 자동차도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를 사기 위해 대출을받고 싶다면 금리는 8~9%대로, 과거 5%에서 대폭 올랐다"며 "그만큼 싸고, 작은 차를 살 수밖에 없으며 기름값도 반등하고 있어 유지비용도 더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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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트코인 동반 상승은 우연"…비트코인은 낙관론 확산
-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커플링(동조화)이 이어지고 있다. 이론적 움직임에서 벗어난 것인데,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낙관론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마켓워치는 자본시장의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과 주요 위험자산으로 부상한 비트코인의 가격이동반 상승하는 원인을 조명했다. 두 부문 다 기본적으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확산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자처럼 보유에 따른 이익이 아예 없기에 금리에 민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채 금리 변동성 외에도 금과 비트코인이 함께 거래되는 사례들이 올해 많이 목격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이다. 이론적으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은 가격 흐름이 반대다. 이 때문에 서로의 변동성을 회피하는 헤지 수단으로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지금은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 비트코인 시세는 작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는 중이다. 전문가들사이에서는 우연이라는 의견이 제기된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에는 긍정적인 전망이있다고 매체는 소개했다. 프로체인캐피탈의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타윌은 "금과비트코인이 거의 동시에 상승한 것은 우연의 일치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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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IRS 시장의 피벗 전망…내년 3분기 인하 '간당간당'
- 뉴욕채권시장이 금리인하를 향해 달리고 있다. 섣부르다는 의견에 동의하는시장참가자들도 있지만, 큰 파도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은행의 피벗(정책 전환) 시기를 두고 다양한 견해가 제기된다. 금리스와프(IRS) 시장에 녹아든 인하 전망은 내년 4분기에나 25bp 인하할 가능성이 50%를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5일 연합인포맥스가 일별 IRS 금리(화면번호 2403)와 91일 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수익률 추이(화면번호 4512)를 통해 만기별 무이표금리(Zero Rate)의 시계열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12개월 후의 3개월 테너(만기) IFR은 3.625%로 집계됐다. 이 IFR은 우리나라 IRS 시장에서의 종가 금리와 하루짜리 콜금리, 91일 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를 종합해 테너별로 커브(기간별 수익률 곡선)를 그린 것이다. CD라는 변동금리와 교환할 만기별 고정금리인 IRS 금리에 콜금리를 통한 결제일 할인 등을 집어넣었다. 이외 선형 보간 등 수정 작업을 거쳐 특정 시점의 예상 금리까지 시계열을 확장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생성한 일별 원화 IRS 종가의 만기별 제로금리 시계열은 지난 2017년 3월 10일부터이며, 11월 30일의 IRS의 종가를 기반으로 향후 선도금리를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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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크레디트 스프레드 연중 최저…GM 등 회사채 발행 재개
- 뉴욕채권시장의 크레디트 스프레드가 연중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회사채의 활발한 거래 속에 제너럴 모터스(NYS:GM) 등 주요 기업의 발행이 재개되는 모습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GM은 이날 3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발행 종목은 두 종목으로 알려졌다. 5년물과 10년물이다. GM 회사채 발행은 흥행 면에서 성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채 대비 발행금리 스프레드(금리차)가 예상보다 25bp 정도 낮았기 때문이다. 5년물은 미국채대비 스프레드는 160bp, 10년물은 185bp로 알려졌다. GM을 필두로 이번 주에 회사채 발행이 꾸준할 것으로 매체는 내다봤다. 연말을 앞두고 차입을 늘리는 계절적인 특수성이 동반돼서다. 오는 8일까지 총 150억~20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예측했다. 연말까지 회사채 발행이 꾸준할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온다. 컬럼비아 트레드니들 인베스트먼트의 톰 머피 투자등급 회사채 헤드는 "지난 4년간 12월에는 우량 등급의 회사채 발행 규모가 60억달러에서 620억달러 사이였는데, 이번 달에는 이 중간 정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발행을 고려한다면 투자자들도 현재 수익률에 만족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레디트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등 발행 환경이 개선되면서 회사채 발행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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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AI 붐 과소평가됐다…기술주 내년 20% 이상 급등"
- 미국 증권사 웨드부시는 월가가 여전히 인공지능(AI) 붐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내년 기술주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웨드부시는 AI가 가져올 잠재적인 변화와 막대한 지출을 아직 시장이 낮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증권사는 "새로운 기술 강세장이 시작됐으며 기술주는 강력한 2024년을 준비하고 있다"며 "AI 관련 지출이라는 해일이 해안을 강타함에 따라 빅테크가 이끄는 기술주는 내년 20%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드부시는 AI가 비즈니스와 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인터넷에 비유하며 AI가 '1995년의 순간'에 놓여있다고 평가했다. 증권사는 애플(NAS:AAPL)과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팰로앨토 네트웍스(NAS:PANW), 팔란티어 테크(NYS:PLTR), 지스케일러(NAS:ZS),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NAS:CRWD), 몽고DB(NAS:MDB)를 선호주로 꼽았다. 웨드부시는"우리는 1995년 인터넷이 시작된 이래 가장 혁신적인 기술 트렌드를 목격하고 있다"며 "향후 10년간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부문에 1조달러 규모의 AI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장은) 이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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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도쿄 근원 CPI 2.3% 상승…16개월만에 최저(상보)
- 일본 도쿄지역의 근원 물가가 시장 예상보다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5일 다우존스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11월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신선식품 제외)가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2.4% 상승)와 전월치(2.7% 상승)를 밑도는 수치다. 27개월 연속 일본은행의 물가 목표치인 2%를 웃도는 추이가 이어졌지만, 상승률은 작년 7월(2.3% 상승) 이후 16개월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식품가격 상승 전가 움직임이 일단락된데다 전기요금 등 에너지 관련 가격이 하락해 물가 상승세가 둔화됐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물가 지수는 전년 대비 3.6% 상승했다. 신선식품을포함한 물가 지수는 2.6% 올랐다. 물가 둔화에 달러-엔 환율은 낙폭을 축소했다. 오전 8시43분 달러-엔은 뉴욕 대비 0.02% 하락한 147.255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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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1월 서비스업 PMI 50.8…1년래 최저(상보)
- 일본 서비스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수가 1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5일 S&P글로벌은 일본 11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기록한 51.6보다 낮은 수치로, 작년 11월(50.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올해 5월 55.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서비스업 PMI는 이후 둔화세를 나타냈다. 8월 반짝 반등하긴 했으나 9월 하락 전환해 석 달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S&P글로벌은 11월 PMI에 대해 "서비스 부문의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합성 PMI는 전월 50.5에서 49.6로 하락해 작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 국면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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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1.5…전월치 50.4(상보)
- 지난 11월 중국의 서비스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5일 S&P글로벌은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0월 기록한 50.4보다 1.1포인트 올라 석 달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시장 예상치인 50.8도 웃돌았다. 지수는 11개월째 50선을 웃돌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의 왕저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서비스 공급과 수요가 모두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보합권을 유지했다. 오전 10시52분 역외 달러-위안은 뉴욕 대비 0.02% 상승한 7.1490위안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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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랩, 예상치 상회하는 수익 보고에 시간외거래서 15% 급등
- 개발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깃랩(NAS:GTLB)의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15% 급등했다고 4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분기 실적 보고에서 수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해서다. 깃랩의 수익은 전년 같은 기간대비 32% 증가한 1억4천970만달러를 나타냈다. 조정된 당기순이익은 주당 9센트였다. 깃랩은 회계연도 3분기 순손실은 2억8천520만달러, 주당 1.84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순손실은 4천850만달러, 주당 33센트를 기록했었다. 팩트셋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평균적으로 1억4천150만달러 수익에 주당 1센트 순손실을 예상했었다. 이날 깃랩은 0.88% 오른 52.9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깃랩의 주가는 올해 들어 16.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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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美 증시 동조해 하락 출발
- 5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가 약세를 나타낸 데 따라 하락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와 국가별 금융종합(6535)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36.85포인트(0.71%) 하락한 32,994.4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4.20포인트(0.18%) 내린 2,358.45를 나타냈다. 이날 일본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전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84%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각각 전장보다 0.11%, 0.54% 하락했다. 그간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전망에 상승세를 보였는데 기대가 과도하다는 해석이 관측이 나와서다. 이밖에 닛케이지수 선물이 33,000선 아래로 떨어졌다는 점도 지수의 하락 요인이 됐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달러화 약세 속에 전일보다 0.07% 하락한 147.187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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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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