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 매수에 상승 폭을 키웠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1분 현재 전장 대비 8.80원 오른 1,312.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5.60원 상승한 1,309.60원에 개장한 후 1,310원을 중심으로 횡보했다. 점심 무렵 역외 매수에 1,314.00원까지 올랐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달러 선물을 2만3천 계약 순매수했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되돌려지며 달러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라며 "추가 상승 여부는 금리 방향성을 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72엔 내린 147.11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1달러 오른 1.084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2.3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63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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