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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임 성공한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상자산 최장수 CEO

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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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재연임에 성공, 가상자산 최장수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5일 두나무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석우 대표 연임 건을 의결했다. 대표 임기는 3년이다.

2017년 말 두나무 대표로 선임된 이 대표는 2020년에 이어 이날 다시 연임에 성공해 오는 2026년까지 두나무를 이끌게 됐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는 중앙일보 기자, NHN 법무 및 경영정책 담당 이사, 카카오 및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조인스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번 연임은 안정적인 관리 능력에 무게를 둔 결정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침체 속에서 업계 리딩 컴퍼니 지위를 유지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이 같은 결정이 이루어졌다는 해석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회사의 눈부신 성장을 이끈 리더로 대내외적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두나무의 외연 확대뿐만 아니라 내적인 성장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격변하는 디지털 자산시장에 탁월한 리더십은 두나무를 웹3시대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원동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

[NH투자증권 제공]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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