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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신임 대표에 '원클럽 맨' 이문구 전무 내정

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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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궈단 대표 일신상 사유로 사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동양생명 새 수장에 이문구 전무가 내정됐다. 대만 출신의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에서 동양생명에만 몸담은 '원클럽맨'으로의 회귀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전일 임시 이사회 및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문구 전무를 신임 대표로 단독 추천했다.

이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한양대 교육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에 동양생명에 입사한 공채 출신이다.

사업단장과 제휴전략팀장, 상무를 거쳐 현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담당하며 CPC부문장, 영업부문장, FC본부장 업무를 도맡아왔다.

임추위는 조직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우수한 사업 추진 능력을 보여온 이 내정자가 차기 대표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동양생명은 내년 2월 말께 이사회를 통해 이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그간 동양생명을 이끌어온 저우궈단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오랜 고민 끝에 이사회 측에 사임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저우궈단 대표의 임기는 내년 2월 말까지였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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