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캐나다중앙은행이 내년 2분기부터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월가 전문가들이 예상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1명 중 8명의 경제학자들이 캐나다중앙은행(BOC)이 2024년 2분기부터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이후 금리가 4.75%포인트 오르면서 경제성장률을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완화했다고 봤다.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은 크게 누그러졌다.
지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3.1% 올라 직전월의 3.8% 상승보다 상승폭이 줄었고, 지난해 6월 8.1% 고점 대비로는 크게 줄었다.
칼 고메즈 코스타그룹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추세로 돌아오고, 경제는 갑자기 둔화되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금리가 과도하지 않으면, 충분히 제약적"이라고 언급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syju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