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은행 웰스파고가 4분기 해고 비용(severance costs)으로 최대 10억달러를 책정해두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각)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찰리 샤르프 최고경영자(CEO)는 골드만삭스가 주최한 미국 금융 서비스 콘퍼런스에서 웰스파고의 이직률이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은 정리해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샤르프는 10억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규모로 정리해고 비용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는 효율성이 초점을 맞춘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 내부의 활동에 대해 더 공격적으로 임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옮은 결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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