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비트코인으로 촉발된 가상화폐 강세 랠리에 편승해, 투자자들이 더욱 위험한 자산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연구 업체인 카이코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주 알트코인 거래량의 시장 점유율은 67%까지 높아졌다. 2022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카이코 리서치는 "비트코인 랠리가 진행되는 동안 거래자들이 더욱 위험한 자산으로 꾸준히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비트코인은 장중 4만4천달러를 웃돌며 올해 들어 150%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의 가격은 일주일 만에 10%가 넘게 올랐다.
매체는 최근 떠오르는 코인으로 도지코인을 지목했다. 전 거래일을 비롯해 최근 상승세가 가파르다는 점을 소개했다.
가상화폐들은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 창업자인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은행보안법 및 국제비상경제권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는 등의 악재를 겪었지만,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당국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세가 진행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