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3.12.06.
읽는시간 0

뉴욕 월가의 뉴욕증권거래소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프리서치 "내년 말 S&P500지수, 4,250선으로 다시 떨어진다"

- 내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지금보다 오히려 더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월가의 비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울프리서치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크리스 세넥은 내년 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전망치를 4,250선으로 예상했다. 이는 내년 말 S&P500지수가 지금보다 오히려 8%가량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세넥 전략가는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내년 말 S&P500지수가 4,995선으로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주가가 현 수준보다 22% 떨어진 3,565선으로 폭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세넥 전략가는 "현재 시장은 '무결점의 시나리오'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경제가 연착륙에 도달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50bp 금리를 인하하는상황 등을 포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전망은 다소 비현실적이라고 세넥 전략가는 지적했다. 그는 "내년 우리는 오히려 '부의 효과'가 되돌려지고, 과거 금리 인상의 여파가 시차를 두고 작용하는 동시에 완만한 경기 침체가 찾아오는 실망스러운 상황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가 정상 수준으로 복귀하면 주가의 밸류에이션 또한 조정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JP모건 또한 내년 거시경제적 전망이 좋지 않다면서 S&P500지수 전망치를 4,200으로제시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27

▲비트코인, 4만3천달러 돌파…2022년 4월 이후 처음

- 비트코인의 가격이 2022년 4월 이후 처음으로 4만3천달러를 돌파했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3분 현재 24시간 전 대비 3.89% 오른 43,668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들어 160% 이상 올랐다. 최근 들어서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조만간 승인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위험 선호 심리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주말 동안 2022년 4월 이후 처음으로 4만달러를 돌파한 이후거침없이 연고점을 경신해가고 있다. 기술적 분석업체 페어리드 스트래터지스의 케이티 스톡턴 매니징 파트너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인 강세 흐름에 3만8천달러 근처에 있던 또 다른 저항선을 제거했다"라며 "이는 새로운 단기 모멘텀을 반영한 것으로 4만2천200달러 근방의 저항선도 극복할 수 있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다음 저항선이 제거되면, 2차 레벨은 4만8천600달러 근방에 가까운 수준이 목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29

▲"BOE, '더 오래 더 높은 금리' 기조 유지할 듯"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이 더 오래 더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HSBC가 진단했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 글로벌 리서치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보고서에서 BOE가 장기간 더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태도를 유지하고,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라는 태도를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BOE가 이번 12월 14일 열리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5.25%로 동결할 것이라며, 해당 회의는 이전과 같이 6:3으로 금리 동결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했다. BOE의 지난 11월 회의에서는 6명의 위원이 금리 동결을 주장하고, 3명이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주장했다. HSBC 이코노미스트들은 위원회 다수가 매파적이라는 것은 금리 인상을 선호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들이 더 오래 더 높은 금리를 선호한다는 의미라며, "11월 이후 인플레이션이 다소 완화적이지만, 경제 활동은 약간 개선됐다"라고 말했다. BOE는 지난 11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을 되돌리기 위해 충분히 제약적일 필요가 있으며, "장기간 제약적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라고 진단했다. 영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4.6% 올라 전달의 6.7% 상승에서 크게 둔화했다. 근원 CPI는5.7%로 전달의 6.1%에서 하락했다. 그럼에도 영국의 CPI는 여전히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를 웃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32

▲CVS 헬스, 2024년 가이던스 공개·배당 인상…주가 1%↑

- CVS 헬스 (NYS:CVS)가 예상보다 양호한 2024회계연도 가이던스를 제공하고 분기 배당을 인상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CVS헬스는 2024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최소 8.50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최소 3천6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8.51달러, 3천445억달러와 비교해 EPS는 비슷한 수준이며, 매출은 예상치를 웃돈다. CVS헬스는 2023회계연도 조정 EPS는 8.50달러~8.70달러, 매출은3천51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와 같다. 회사는 투자자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투명성 개선을 위한 새로운 약제 비용 상환 모델인 'CVS 코스트밴티지(CVS CostVantage)'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처방약에 새로운 가격 프로그램인 'CVS 케어마크 트루코스'를 추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분기 배당을 기존 60.5센트에서 66.5센트로 10% 인상했다. 새로운 배당은 1월 22일 기준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에게 2월 1일 지급될 예정이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2분 현재 CVS헬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장보다 1.34% 오른 69.40달러를 기록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33

▲존슨앤드존슨, 5년간 최대 7% 성장 목표…주가 0.1%↓

- 미국 제약업체 존슨 앤드 존슨 (NYS:JNJ)(J&J)은 향후 몇 년간 연간 최대 7%에 달하는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J&J은 투자자 회의에서 2024회계연도 영업 매출이 5%~6%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 영업이익은 주당 10.55달러~10.75달러로, 중간값 기준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2030년까지 5년간연간 매출이 5~7%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25 회계연도 영업 매출은 최소 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J&J은 메드테크 사업 분야에서는 중재 심혈관, 로보틱스, 디지털과 같은 고성장 시장으로 지속적 확장을 통해 관련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며 해당 사업은 2027년까지 연간 5%~7%가량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혁신 의학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20개 이상의 새로운 치료법과 50개 이상의 제품 확대를 통해 성장을 유지하는 동시에 높은 혁신과 고성장 분야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39분 현재 J&J의 주가는 전날보다 0.10% 하락한 158.72달러를 기록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35

▲디자이너 브랜즈, 실적 악화에 주가 30% 이상 폭락

- 케즈, 럭키 브랜드, 빈스카뮤토 등의 신발 브랜드를 보유한 디자이너 브랜즈(NYS:DBI)가 예상치를 밑돈 분기 실적을 내놓고, 가이던스도 하향했다. 이 같은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30% 이상 하락 중이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디자이너 브랜즈는 이례적인 온화한 날씨 등으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신발 시장이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3분기 순이익이 1천10만달러(주당 17센트)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천520만달러(주당 65센트)에서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4센트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46센트를 크게 밑돌았다. 분기 매출은 7억8천63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8억6천500만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팩트셋이 집계한 예상치인 8억2천400만달러도 밑돌았다. 디자이너 브랜즈는 연간 EPS 가이던스를 40센트~70센트로 기존 1.20달러~1.50달러에서 하향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은 높은 한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전 가이던스인 한자릿수 중후반 감소율에서 가이던스를 하향한 것이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분 현재 디자이너 브랜즈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32.86% 하락한 8.60달러를 기록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34

▲P&G, 구조조정·질레트 상각 비용 20억달러 이상…주가 4%↓

- 미국 소비재 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은 회사의 구조조정과 질레트 관련 상각 비용이 20억달러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4%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P&G는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등 기업 시장과 관련된 세후 구조조정 비용이 10억~1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다수 비용은 비현금성으로 2024년과 2025년 6월 말 회계연도에 인식되며, 첫 비용은 12월 31일로 끝난 분기에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G는 또한 질레트와 관련해 13억달러 규모의 세전 비현금성 상각 비용이 회계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비용은 더 높은 할인율과 미 달러화 대비 몇몇 통화의 약세, 앞에서 언급한 구조조정 프로그램에 따른 영향 등으로 질레트의 비한정 무형자산의 추정 공정가치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는설명했다. P&G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강달러로 인해 7월 말에 당초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에서 6억달러 추가된 세후 10억달러가량의 부담이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53분 현재 P&G의 주가는 전장보다 3.79% 하락한 146.29달러를 기록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40

▲美FTC, 엑손모빌의 600억달러 규모 파이어니어 인수 조사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미국 최대 석유업체인 엑손모빌(NYS:XOM)의 600억달러 규모의 파이어니어 내추럴 리소시스(NYS:PXD) 인수를 조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C는 양사로부터 이번 합병이 반경쟁적인지를 검토하기 위해 추가 정보를 요청했다고 파이오니어가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통상 인수 합병과 관련한 경쟁 당국의 조사는 10개월가량이 소요된다. FTC는 해당 거래가 반독점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할 경우 이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거나 조처를 취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 엑손모빌은 올해 10월에 원유 시추업체 파이오니어를 595억달러에 전액 주식으로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1990년대 말 엑손이 모빌과 750억달러에 합병한 이후 최대 규모의 거래였다. 엑손이 파이어니어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지 며칠이 되지 않아 셰브런이 다른 석유 탐사 기업 헤스 코퍼레이션을 53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바 있다. 미 동부시간 오후 1시56분 현재 엑손모빌의 주가는 전날보다 1.44% 하락한 100.96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파이어니어 내추럴 리소시스의 주가도 전날보다 1.44% 떨어진 227.04달러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39

▲월가 전문가 '채권, 경기·인플레 둔화에 유리한 자산'

-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하락이 지속될 경우 채권이 가장 유리한 자산 클래스라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테이트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는 2024년 전망에서 "국채, 특히 미국 국채는 중기적으로 매력적인 제안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매트 네스트 액티브 채권 글로벌 헤드는 "금리 인상이 글로벌 경제 전반에 퍼져 있고, 미 국채에 대한 듀레이션 비중 확대로 투자자들이 내년에 금리를 더 낮게 가격에 반영하고, 불 스티프닝이 나타나도록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23

▲월가 전문가들 '캐나다중앙銀, 내년 2분기 금리인하 전망'

- 캐나다중앙은행이 내년 2분기부터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월가 전문가들이 예상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1명 중 8명의 경제학자들이 캐나다중앙은행(BOC)이 2024년 2분기부터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이후 금리가 4.75%포인트 오르면서 경제성장률을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완화했다고 봤다.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은크게 누그러졌다. 지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3.1% 올라 직전월의3.8% 상승보다 상승폭이 줄었고, 지난해 6월 8.1% 고점 대비로는 크게 줄었다. 칼고메즈 코스타그룹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추세로 돌아오고, 경제는 갑자기 둔화되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금리가 과도하지 않으면, 충분히 제약적"이라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26

▲[뉴욕 금가격] 역대 최고치 기록 후 잠깐 숨 고르기

- 금 가격이 역사적 고점에서 잠깐 숨을 골랐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월물인 내년 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5.90달러(0.28%)하락한 온스당 2,036.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금 가격은 온스당 2,150달러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고점을 기록한 후 잠깐 쉬어가는 흐름이 펼쳐지는 모습이다. 이날 귀금속 시장에서는 고점 인식에 따른 이익 실현이 나타났다. 또 온스당 2,150달러를 잠시 넘어선 데 대한 기술적인 저항도 관측됐다. 글로벌 달러화도 최근의 약세를 잠깐 되돌리며 금의 가격 급등세를 저지했다. 통상 금은 달러화로 거래된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경우 금의 체감 가격이 높아지고, 금을 매수하는 매력도가 떨어지게 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반영한 ICE 달러화 지수는 전일대비 0.2% 정도 상승하며 104선을 돌파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찍은 만큼 추가 상승을 위한 계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금 가격 상승세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재료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완화나 지정학적 갈등의 고조 등이 있다. 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은 우선 주 후반 발표되는 비농업 고용 지표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30

▲미 11월 ISM 서비스업 PMI 52.7…전월보다 개선

- 미국의 지난달 서비스업 경기가 개선된 흐름을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공급관리협회(ISM)는 미국의 11월 비제조업(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51.8보다 높은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망치 52.4도 상회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단한다. 비제조업 PMI가 50을 넘었다는 것은 서비스업 업황이 확장세를 보였다는 의미다. ISM 서비스업 PMI는 11개월 연속 업황 확장을 국면에 머물렀다. 또 지난 42개월 중 작년 12월을 제외한 41개월 모두 확장세를 나타냈다. ISM의 앤서니 니베스 협회장은 "지난 11월 서비스 업황은 이전보다 살짝 개선됐다"면서도 "인플레이션, 금리, 지정학적 이벤트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이 집계한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8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월치인 50.6도 살짝 웃돌았다. S&P글로벌의 서비스업 PMI 또한 미국의 서비스 업황 확장을 시사했다. 크리스 윌리엄슨 S&P 글로벌 수석 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는 "최신PMI 지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추가로 둔화했음을 보여준다"며 "그러나 경제 개선세는 강하지 않은 수준에 그쳤으며, 고용은 거의 정체된 상태"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36

▲저커버그·엔비디아 경영진 자사주 대거 매도…월가는 "매수"

- 메타 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와 엔비디아의 고위 경영진이 자사주를 대거 처분하거나 처분할 계획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회사 워싱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달 엔비디아의 경영진과 고위 임원진은 엔비디아의 주식 총 37만주가량을 매도할 계획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총 1억8천만 달러에 상응하는 규모다. 다만, 엔비디아의 경영진이 실제 매도를 단행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만약 엔비디아의 경영진이 해당 규모의 주식을 실제로 모두 매도했을 경우 이는 달러화 평가액 기준으로 엔비디아의 주식이 최소 6년여만에 최대 월간 규모로 팔리게 된 것이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180%가량 급등했다. 메타의 저커버그 CEO 측 또한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자사주를 대거 매도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자료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의 자산을 관리하는 신탁회사는 지난달 메타의 주식 총 68만2천 주를 판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총 1억8천500만 달러에 달하는 규모로 추산된다. 저커버그의신탁회사는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저커버그의 자산을 매도했다. 메타 플랫폼스의 주가 또한 지난 1년간 160% 가까이 올랐다. 한편, 월가 전문가들은 메타와 엔비디아 등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대체로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37

▲美 10월 채용공고 873만건…전월比 60만건 급감

- 지난 10월 미국 기업들의 채용 공고 건수가 전월 대비 60만건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지난 10월 채용공고는 873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수정치인 935만건보다 62만건이나 감소한 수치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930만건도 크게 밑도는 결과다. 전체 고용 및 채용 공고에서 채용 공고의 비율은 5.3%를 기록했다. 전월의 5.7%보다 낮아진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1%포인트하락했다. 직업군별로는 의료 및 사회보조 부문에서 23만6천건이 감소했고 금융과보험 부문에서 16만8천건, 부동산과 렌트, 리스 분야에서 4만9천건이 줄었다. 반면 정보기술 부문에선 3만9천건이 늘었다. 10월 채용(hires)은 590만건, 고용에서채용 수치를 나타내는 고용률은 3.7%로 9월과 큰 차이가 없었다. 10월 전체 퇴직(separations)은 560만건, 퇴직 비율은 3.6%로 나타났다. 퇴직비율은 5개월 연속 같은 수치였다. 퇴직자 수는 이직을 위한 자발적 퇴직(quits)과 해고(layoff and discharges) 등 비자발적인 퇴직을 모두 포함하는 수치다. 노동시장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자발적 퇴직자 수는 360만건으로 직전월과 큰 차이가 없었다. 자발적 퇴직자 비율도 2.3%로 3개월 연속 같은 수준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22

▲변동성에 휘둘리는 美 국채시장…10년물 금리 다시 5bp↓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공개 발언으로 촉발된 변동성이 미국 국채시장에 여전히 여진을 남기고 있다. 지난 1일(이하 미국 동부시각) 파월 의장의 발언 직후 10bp 넘게 급락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 5bp 넘게 되돌리더니 5일에는 다시 5bp 넘게 떨어지고 있다. 사흘 연속 5bp 이상 움직이며 변동성이 시장을 지배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7.53bp 내린 4.212%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3.37bp 하락한 4.620%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7.75bp 떨어져 4.360%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 거래일의 -36.7bp에서 -40.9bp까지 마이너스 폭이 확대됐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파월 의장의 지난주 발언으로 촉발된 변동성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 당초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한 채권시장은 파월 발언 당일 10년물 금리를 10bp 넘게 떨어트렸지만 전날에는 낙폭 과대라는 인식에 금리 되돌림 움직임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날 들어 재차 5bp 넘게 떨어지면서 시장 참가자들도 혼란을 느끼는 상황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25

▲"美 국채금리 하락, 가파른 경기둔화 가능성 반영한 듯"

- 최근 미국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하는 것은 내년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침체될 가능성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각) 미국 마켓워치는 이날 미국 국채금리가 대체로 하락하는 흐름에 대해 내년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는 한편 투자자들이 기간 프리미엄을 제거하려는 움직임과 결부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내년에 미국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침체에 빠질 가능성도 반영됐다는 주장이 나온다. LPL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며 "하락세가 가팔라지는 것은 성장 공포가 자리 잡았다는 것을 시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캐나다 AGF인베스트먼트의 톰 나카무라 통화 전략가 겸 채권 공동 총괄은 "수익률 곡선에서 현재 움직임은 아직 성장 공포를 드러내지는 않고 있다"며 "성장 공포는 2년물과 10년물 간 금리 격차가 더 혹독하게 평탄화(플래트닝)되는 과정을 동반할 것"이라고 봤다. 나카무라 총괄은 "10월 말 기준 2년물과 10년물 간 역전된 금리 격차는 16bp였으나 지금은 40bp까지 벌어졌다"며 "하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됐던 올해 여름의 100bp 이상과 비교하면 다소 좁혀진 상태"라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28

▲웰스파고, 4Q 정리해고 비용으로 최대 10억弗 책정

- 미국 은행 웰스파고가 4분기 해고 비용(severance costs)으로 최대 10억달러를 책정해두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각)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찰리 샤르프 최고경영자(CEO)는 골드만삭스가 주최한 미국 금융 서비스 콘퍼런스에서 웰스파고의 이직률이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우리가 예상한것보다 더 많은 정리해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샤르프는 10억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규모로 정리해고 비용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는 효율성이 초점을 맞춘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 내부의 활동에 대해 더 공격적으로 임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옮은 결정이 될 것"이라고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38

▲[뉴욕유가] 호재 부재 속 나흘 연속 하락

- 뉴욕유가가 나흘 연속으로 하락 마감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감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불확실성이 나흘째 유가를 짓눌렀다. 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0.72달러(0.99%) 하락한 72.32달러에 마감했다. 유가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은 지난 5월 4일로 끝난 시점 이후 처음이다. 이날 종가는 지난 7월 6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제 유가 하락 요인은 많은 반면 이를 뒤집을 반한 상승 요인은 눈에 띄지 않아 하락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산유국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 회원국들이 어느 정도 규모로 감산할지불확실한 점은 여전히 시장에 하방 압력을 넣고 있다. 산유국들이 자발적 감산을 고수하는 한 투자자들은 산유국의 감산을 배제한 채 유가를 재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ING의 워런 패터슨 상품 전략 총괄은 "내년에는 원유 수요에 대해 불확실성이넘쳐난다"며 "내년 거시경제 그림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패터슨 총괄은 내년 원유 수요 성장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나올 것이라며 미주와 유럽은 소폭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세븐스리포트리서치는 이날 배포한 투자 노트에서 "향후 시장에 긍정적인 또는 강세를 자극할 만한 요인이 없다면 유가의 움직임은 갈수록 무거워질 것"이라며 "내년에는 WTI의 올해 최저치인 배럴당 67달러를테스트하는 모습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342

권하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