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반드시 이번 정기국회 내에 예산안을 처리하겠다"며 "정부·여당과 합의가 안 되면 우리 당이 준비한 안을 단독으로라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내용은 물론 협상할 준비가 오래전부터 돼 있다"며 "정기국회 내 국민을 위한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예산안과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야당의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는 전일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오찬 논의 내용을 인용했다.
그러면서 "예산을 바로잡는 것이 야당의 협조를 구하는 시작"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기회 있을 때마다 과학기술, 청년, 취약계층, 지방시대를 강조했지만 예산안은 이와 정반대였다"고 비판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2023.12.5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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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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