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10원대 초반에서 박스권 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1.50원 오른 1,312.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80원 상승한 1,314.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1,310원대 좁은 레인지에서 횡보하고 있다.
장중 특별한 재료가 없어 수급에 연동해 움직이는 모습이다.
달러 인덱스도 103.9선에서 머물러 있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이날 장중 특별한 움직임은 없다.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달러-원 낙폭이 커서 1,310원까지는 쉽게 올라왔다"라며 "여기서 더 오르려면 재료가 필요할 듯하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7엔 오른 147.2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9달러 오른 1.079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1.1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2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37%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456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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